자유게시판
|
아빠, 아빠는 꿈이 뭐에요? |
|---|
|
이곳 주만사모 클럽으로 가져가는 길에 저의 친정, 천진암 카페에서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상태로 퍼 왔습니다^^*.
참고: 맨 위의 메뉴에서 클럽---> 주만사모 (쳐넣고)---> 바로 입니다.. 천진암 카페: http://cafe.daum.net/ggreen
***************************************************************** 아침 식탁에서...
원현이 기도해야지"
몇일에 한번이지만 같이 밥먹을때마다 4살난 아들놈에게 기도를 시키죠 그러면 아직까지도 말을 잘 못하는 아들놈은 양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서는 그걸 보고 있으면 꼭 팬더곰이 율동을 하는 것 같아서 절로 웃음이 난답니다. "응? 꿈? ..." 순간 당황하여 말을 못하고 있는데 재빠르게 아내가 "아빠는~ 도연이랑 원현이가 착하고 예쁘게 자라서 나중에 좋은 사람만나서 "잉~ 꿈이 뭐 그래?" "예 아빠, 저는요~ 꿈이 너무 많아 고민이예요" "그래 무슨 事?그렇게 많은지 이야기 해줘봐" "가수,피아니스트,선생님,소설가,음악가,발레리나,화가,의사..." "치~ 엄마는 맨날 나만 미워해" "근데 왜 지금은 꿈들이 없어졌어요?" "없어진게 아니고... 음..." "떡뽁이 아줌마요~" "하하하~ 떡뽁이 아줌마? 정말 멋진데? 좋아 그러면 나중에 아빠한테는 떡뽁이 공짜로 줘야해" "그럼요" "정말? 자 약속~" "잉~ 꿈이 뭐 그렇게 이상해요? 어른들은 꿈도 이상한가봐" 아빠는 꿈이 뭐냐는 질문을 딸에게 받았을때 솔직히 당황이 되더군요 만약 여러분들께서 그런 질문을 받으셨다면? 당장 올 연말을 가족들이랑 어떻게 보내면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04667 | 이재록 목사, 답하시오|1| | 2006-09-26 | 이용섭 |
| 104666 |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 기념 순교자 현양 대회|1| | 2006-09-26 | 지요하 |
| 104665 | 아빠, 아빠는 꿈이 뭐에요?|5| | 2006-09-26 | 박요한 |
| 104662 | 유머 - 첫 눈에 알았어...요...ㅇ.|11| | 2006-09-26 | 배봉균 |
| 104661 | 족집게 도사님들|2| | 2006-09-26 | 송동헌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