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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됨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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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재가게를 하는데.. 어떤 젊은 스님이 물건을 사러 오신적이 있습니다.. 얼굴에 머랄까.. 수도생활을 하신 표가 나더군요.. 맑다고 할까요.. 같이 이야기하고 있으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글고.. 보좌신부님 같은 분들도.. 참 잘생기고 키크신 분과 얘기해보면.. 그 맑고 바른 성품에 매력이 끌립니다.. 저도 모르게 닮고 싶더군요.. 음 저도 일반신자지만.. 보고 듣고 말하는걸 가려서 합니다.. 글고 규칙적이지는 않지만 기도생활을 하고요.. 주위의 왠만한 부탁은 들어주려 합니다.. 근데 머랄까.. 사람의 됨됨이랄까요.. 바르고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애는 조금 깍쟁이짓을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반듯해 보이는듯 하지만 사람을 가립니다.. 글고 너무 상처많은 집에서 자란 아이는 저도 모르게 우울한 분위기를 남에게 전염시킵니다.. 사람에게는 자란 환경에 비해 각기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다듬어 지고 도를 닦는게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떤경우는 그 업이 다음세대에 되물림 되기도 하고요.. 신앙이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자기를 꾸준히 닥아가는 과정이 아닐지.. 신자가 아닌 사람이라도.. 됨됨이가 바르고 교양수준이 있고 ' 사회에 기여할줄 아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리고 부부간에 사랑도 있어 보이고요.. 그 반면에 신앙이 있다해도.. 남들이 하는 세속적인 생활 다하고 집안 불화가 끈이지 않고 됨됨이가 그저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좀 깨신 사회 지도층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 사람 사귀는데 종교를 별로 따지시질 않더군요.. 바로 사람 됨됨이를 보시는게 아닐지요.. 제 생각나는대로 솔직히 써보았습니다.. 좀더 나은 의견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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