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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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원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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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goodactor] 쪽지 캡슐

2025-01-16 ㅣ No.232590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 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 시편, 성경

성경에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진심어린 표현이 많다
보기만 해도 눈에 어리는 감동 자체인 표현들이 말이다
서정적이면서 서사적이기꺼지 한 그 표현들이 읽는 동시에 마음에 즉각 와 닿는다
사람인 우리 모두에게 그런 사랑을 다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 존재는 또한 사람인 우리 모두와 늘 함께 하는 존재임을 사람인 우리 모두가 잘 알고 그 존재와 함께 평화롭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라고 하는 그 모든 표현들은 그렇게 감동적이다
세상 걱정 없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힘과 용기를 한없이 북돋어 주면서 말이다
그런 존재는 그런 이름이 있다

정당한 짓을 했는데, 왜 범죄냐고 구는
새누리, 신한국, 한나라, 국망당의 쓸데없는 반항이 이 추운 겨울날씨에도 식을 줄 모른다
윤 꼬르바에 대한 탄핵도 무효, 내란범죄로 심판하는 것도 불법, 모든 게 다 잘못됐다고 이제 망국적, 불법적 비상계엄을 저지른 지 한 달 보름이 넘은 시점, 반성과 사죄는 커녕, 그 용서를 빌고 뉘우치기는 커녕 지네들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윤꼬르바도 잘못한 게 없다고 더욱 더 그 더러운 기세를 올리며 가관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답이 없는 패거리들이다
그리고, 윤꼬르바가 체포된 날, 국격이 떨어졌다고 그 망발도 서슴지 않는다
윤 꼬르바가 대체 무엇이고 어떤 인간이길래 그리들 그러는 건지, 망국적, 불법적 비상계엄을 저질러 국격을 떨어뜨린 게 누구이고 그 누구의 카르텔과 패거리들인데 참으로 정의와 법치만이 이것들을 다루고 다스려야 함을 여실히 느끼게만 할 뿐이다
우리 모두에게 이것들에 대한 무슨 수가 달리 있겠는가
법정의 판사들이 피의자인 피고를 상당히 나쁘게 보는 경우는 그 죄질이 안 좋을 때와 뉘우칠 줄도 모르고 반성도 없는, 그 개전의 정이 없을 때이다
사람이 죄를 지었어도 바른 길로, 좋은 편으로 전향이 가능하다는 일말의 기대조차도, 그 선의로의 편달조차도, 그 인간성에 대한 신뢰조차도 다 저버리게 하고 없이 하게 만드는 그런 행태와 모습으로 보일 때에 말이다
윤 꼬르바와 윤 꼬르바 카르텔은 이제 대응 전략을 정의에 따른 법치를 부정하고 불법시하는 쪽으로 굳힌 것 같다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고 지네들의 추종자들을 다잡는 쪽으로 완전히 생존의 방향을 잡은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더 천년, 만년이 지나도 답이 없어 보일 것 같은 것들로 보인다
새누리, 신한국, 한나라, 국망당 패거리들은 말이다
당장에 윤 꼬르바와 윤 꼬르바 카르텔은 말이다
대통령은 감히 무슨 대통령인가 

그 누구의 대통령이고 그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란 말인가

그 이름이 어떤 성격을 가진 이름인 줄은 알기나 한 것이란 말인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 모든 것을 다 인정하는 데에는 인간성의 여러 진실 같은 것이 있다
특히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존중을 다하고 경의를 표하는 데에는 더욱 그렇다
천인공노할, 만사지탄격인,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들을 편가르며, 국가를 두 동강이 내는 사단들을 연이어 벌이면서, 이 모든 망국적 작태를 서슴없이 계속들 자행하면서 과연 대한민국을 위한 그 사명과 직무를 다하는 그 자격과 실력을 갖춘 것들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권력에 대한 욕망과 그 이익만을 추구하려 그 자리들만, 권좌들만 차지하고 있는 것들이며 무능하기 짝이 없는, 그 작당들만 일삼는 패거리들이며 양아치들인 것들이 말이다
국민의 행복과 복지에 대한 모든 정책이 올 스톱된 지는 이미 오래이고 사사건건 전면 반대와 거부권의 남발, 현실을 모르는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무식한 의료개혁, 자국을 도외시하고 외면하는 외국 중심의 외교정책, 계속 가속화되는 경제파탄과 붕괴되는 산업기반들, 등등등 국가와 국민은 없는 정권과 그 패거리들, 이제 한 술 더 떠, 국격을 땅에 떨어뜨리고 국익을 내팽개치는 망국적 비상계엄까지 저지른 이 패륜에 가득찬 무도한 패거리들을 말이다

이 모든 난관에 부딪혀 당장에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한 민주주의와 법치를 실현하는 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오히려 해악을 끼치고 패륜을 부추기며 위태로운 위화와 위험을 가중시키는 이 무도한 망국적 패거리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말이다

언제나 한시도 멈추지 않고 서로 싸워대는 패거리들 중 그 누구의, 한 패거리의 승리가 아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실현하는, 그 발전과 증진에 이바지하고 기여하는 정의가, 대한민국의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땅에, 국가가 있는 한, 우리 모두는 정의실현에 대한 염원과 정의실현을 위한 수고와 노력을 한시도 멈출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삶의 사실이기도 하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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