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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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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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구 [xhak59] 쪽지 캡슐

2008-07-04 ㅣ No.121928

"여러분 외로우셨지요."

시국미사를 시작하면서

''정의구현 사제단''  김인국 신부님의 첫 일성이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부터 미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가슴에서 흐르는 눈물,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외로웠습니다.

신부님도 외우셨지요.

어쩌면 하느님도 외로우셨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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