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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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필연 2008-08-03 김경희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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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시는 교형자매님들에게 2008-08-03 이덕영 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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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물이 빵구 났네ㅠ.ㅠ↑↑↑ 2008-08-03 김병곤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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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어내기↓↓↓ 2008-08-03 김병곤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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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 2008-08-03 노병규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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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8-03 강수열 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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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3 박광용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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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사람들.... 2008-08-03 이수근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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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며, 저도 몇 줄 씁니다 2008-08-02 장준영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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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피조물 신격화는 우상숭배 2008-08-02 송두석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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