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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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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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배려했을 때 2008-08-01 노병규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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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착한 나라..."꼭 읽어야할 책들도 찾아서 알려주는 자상함!!! 2008-07-31 이태화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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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우레)+번개=벼락 2008-07-31 배봉균 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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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용서의 삶 2008-07-31 박남량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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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의 천사님들에게~ 2008-07-31 김병곤 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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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의 '마음의 교환' [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 2008-07-31 장이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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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08-07-31 주병순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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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우리모두가 헷갈려할수밖에..환장하지않을수밖에... 2008-07-31 이태화 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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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2008-07-31 장이수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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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07-31 장병찬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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