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499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용서하는 마음으로.... 2008-07-29 노병규 3667
122494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야, 이리 나와라.” 2008-07-29 임봉철 3556
12249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죽은 이] 2008-07-29 장이수 1353
12248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07-29 권태하 97720
12248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우리가"기도한다는것", "신앙인이라는것"은... 2008-07-29 이태화 3375
122479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08-07-29 주병순 1144
122478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07-29 장병찬 4876
12247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제11일 씨튼 영성의 집(마지막 편) 2008-07-29 박성주 2223
12247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좀 색다른 왜가리 사진 2008-07-29 배봉균 1549
12247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마음 하나 등불 하나 2008-07-29 노병규 1546
5,526건 (11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