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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수)
(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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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31 이미경 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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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8-06-27 유낙양 8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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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01 노병규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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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15 노병규 8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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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8-12 노병규 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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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사람 2008-04-21 권태하 1,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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