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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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31 이미경 1,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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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4 이미경 1,1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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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26 이미경 1,3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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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8-06-27 유낙양 9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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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01 노병규 1,1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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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15 노병규 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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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7-22 이미경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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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8-12 노병규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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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사람 2008-04-21 권태하 1,1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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