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금)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60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31 이미경 1,00017
3668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4 이미경 1,15417
3675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7 이미경 91517
3722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26 이미경 1,35217
3725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8-06-27 유낙양 92517
3735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01 노병규 1,15317
3767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15 노병규 92517
3785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7-22 이미경 1,18617
3833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8-12 노병규 99817
119691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나를 본 사람 2008-04-21 권태하 1,17917
5,525건 (1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