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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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린 멋있는 남자(펌) 2008-06-19 권태하 1,3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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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2008-06-18 김연자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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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된 신부님; 안젤라를 보내며..... 2008-06-08 권태하 1,4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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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절의 초록 추억 속에서 2008-07-15 권태하 1,1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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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우리 뽀뽀나 한 번 할까~~?? 2008-07-19 배봉균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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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정봉사는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2008-07-19 양명석 1,1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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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성가를 부르며 2008-06-25 권태하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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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인사 2008-06-28 지요하 1,2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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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7-22 이미경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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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8-12 노병규 9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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