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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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심흥보 ... 2008-07-04 장병찬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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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모의 백내장 수술로 인해 2008-07-04 이용섭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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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지 않습니다. 2008-07-04 임덕래 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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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대교구 향심기도회 기도·회합 공간 축복식 2008-07-04 김병곤 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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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십자가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2008-07-04 장선희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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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 2008-07-04 주병순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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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용했던 라틴어 미사통상문 2008-07-04 박영호 5,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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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008-07-04 강점수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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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07-04 장병찬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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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2 2008-07-04 배봉균 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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