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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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가운데 오시다] 2008-07-02 장이수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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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정말 큰 백로의 목구멍 2008-07-02 배봉균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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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백로의 목구멍 2008-07-02 배봉균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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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사제 2008-07-02 노병규 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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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의 누룩" 을 조심하여라! 2008-07-02 장세진 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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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선처 찾습니다. 2008-07-02 한용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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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도사 홍석현님께 2008-07-02 김영희 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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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글 못 올리고 악플만 다는 분들 아웃 2008-07-02 홍석현 5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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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008-07-02 장병찬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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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비행(飛行)과 착수(着水) 2008-07-02 배봉균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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