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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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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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불가사의한 30년 결혼 생활에 대한 고찰
2002-12-29
송동헌
137
4
2388
새해 인사
2003-01-01
이병문신부
138
4
2413
**필독**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2003-01-21
송동헌
104
4
2653
에헴
2003-09-22
이병문신부
192
4
1622
신부님, 왜 여자만 한복을 입어야 하죠?
2001-04-09
안드레아
129
4
1971
마음고생 이야기
2002-02-16
이풀잎
72
4
2025
내쫒지 마십시오 주님!
2002-03-19
이풀잎
82
4
2048
노동자의 눈물을-
2002-04-02
이풀잎
90
4
1954
교회언론은 꿀먹은 벙어리?
2002-01-31
이풀잎
79
4
1903
우동 한 그릇(2)
2001-12-18
문해주
100
4
1923
님에게도 기쁨과 사랑
2002-01-02
이풀잎
92
4
2057
늦은 부활축하
2002-04-09
이병문신부
100
4
2077
수고들 하셨습니다.
2002-04-16
홍순희
99
4
2118
2088 김웅겸님의 글(사랑방)을 읽고서,
2002-05-05
여정우
92
4
2138
김종경 요셉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2002-05-23
이재련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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