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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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왜 하필이면 접니까?
1999-10-23
홍순희
91
3
910
용가리의 늦은 인사!
1999-12-06
용하진
135
3
914
[RE:910]
1999-12-06
이 달원
28
0
917
용가리 신부님 건강하세요
1999-12-07
박상익
34
0
943
...예수님 생일 선물.....
1999-12-23
김명옥
72
3
1324
썰렁)))))
2000-07-05
정영수
76
3
1312
새생명이 탄생합니다!
2000-06-24
임영해
76
3
1328
가입인사
2000-07-11
오순진
69
3
1329
[RE:1328]환영합니다.
2000-07-11
김우용
21
0
1125
창세기 1장 20절 - 31절
2000-04-01
이병문신부
107
3
1133
신부님! 오타입니다.
2000-04-03
김성복
31
0
1182
인간 관계에 있어서의 믿음이란...
2000-04-24
김명옥
48
3
1238
바뇌, 성모님을 생각하며.....
2000-05-15
홍순희
73
3
1243
본당사무원 동호회 정모~
2000-05-18
이경희
45
3
1562
우와...이런일도...
2001-02-16
박상익
102
3
1592
손수건과 같은 만남
2001-03-09
박상익
161
3
1553
어떻게 이런 일이...?
2001-02-12
박상익
152
3
1456
수험생을 위한 기도
2000-10-27
신제식
138
3
2854
일원동 성당을 떠나며
2004-01-28
정영수
219
3
2863
[RE:2854]
2004-01-30
박상익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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