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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만남'(to : 마르코회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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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27 |
강명희 |
28 | 1 |
23 |
들음의 길 위에서(이해인수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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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04 |
강명희 |
28 | 1 |
85 |
털신 두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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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08 |
오봉훈 |
16 | 1 |
130 |
'밝은 앞날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예레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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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15 |
강명희 |
18 | 1 |
131 |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요한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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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15 |
강명희 |
16 | 1 |
145 |
'아름다운 기도'(for elisa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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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10 |
강명희 |
21 | 1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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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21 |
이애란 |
19 | 1 |
261 |
명희 글라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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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11 |
김영지 |
12 | 1 |
259 |
그저 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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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11 |
강명희 |
22 | 1 |
256 |
'기탄잘리 3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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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11 |
강명희 |
16 | 1 |
257 |
'조용한 사랑'(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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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11 |
강명희 |
24 | 1 |
267 |
'마음의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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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29 |
강명희 |
15 | 1 |
268 |
'나는 예전에는 세상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있다고 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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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29 |
강명희 |
14 | 1 |
279 |
'희망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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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30 |
강명희 |
25 | 1 |
280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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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30 |
강명희 |
3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