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3 김수환 추기경님을 보내 드리며 (비안네 신부 올림) |8| 2009-02-19 임창재 7414
1160 문학과 함께 사는 바보 |2| 2009-04-01 황현숙 7281
964 김수환 추기경님의 감춰진 미담 2009-02-21 백광성 7090
1355 혜화동할아버지 갤러리만들다 2011-11-09 이데레사 7040
1154 추기경님을 생각하며 |2| 2009-03-27 유정윤 6992
970 십자가를 때려부순 제가 당신때문에 웁니다 |1| 2009-02-21 장서림 6790
6 추기경님 제발 도와주세요... 2008-05-25 최효진 6700
1365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렀답니다. 2014-02-16 주윤 6671
1360 추기경님...거기서도 바쁘시겠네요^^ 2012-06-10 송은화 6650
1142 990번글『추기경님 투병기』 꼭 읽어보셔요 |3| 2009-03-16 김부건 6630
1352 사랑하는 추기경님! |1| 2011-05-01 홍종선 6600
1375 [공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0주년 |2| 2019-01-14 굿뉴스 6581
8 추기경님...나주 성모당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2008-06-15 이원건 6260
1144 줄 초상이 났더랍니다. |1| 2009-03-17 이순의 6220
1003 mbc스페셜보고 또다시 눈물이 났습니다.. |1| 2009-02-22 이형준 6090
17 추기경님 안타깝습니다 도와주세요 2008-10-01 박헌덕 6021
1075 로마에서 있었던 추기경님 일화 2009-02-26 강정봉 6002
1105 삼일절에 용인에 다녀왔습니다. |3| 2009-03-02 김지연 5923
809 † 교황의 이름으로 장례를 거행하라. 2009-02-19 김성일 5870
1362 추기경님 어언 4년이 되었네요 2013-02-16 황현숙 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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