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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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3913] 25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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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to God !!
송회장님, 반갑습니다.
25년 전이면 1979년이었지요. 무종파 개신교인이었던 제가 명동성당 반주자를 만나 영세하고 명동성당에서 혼배성사드렸지요. 그때가 1살이라면 3살때 안성에서 김남수 주교님께 견진 받고 그후 여러 성당에서 반주 지휘등 봉사하는 Roommate를 따라 다니며 봉사?하면서 이나라 저나라 떠돌며 살다 보니 25년이 흘렀근요.
뒤를 돌아보면 평범하지만 그러나 지루하지 않은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바로 쓰기에 대해 전폭적인 동의를 하며 다만 아직 한타에 서투르고 또 다행이 이제 Window XP가 한글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이렇게 한글을 쓸 수 있지만 아직 자판에는 한글 표시가 없어 더욱 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 Roomate는 극히 Privacy에 민감하여 주로 소리나는 평화 방송을 많이 듣고 보는 편이라 재빨리 비켜주어야 하는 관계로 더 서두르다 보면 오타가 많습니다. 특히 복 모음이 어렵고 "여"와 "요"가 어려워 말 끝머리의 "했어요"가 곧잘 "했어여"로 되기 일수지요.
그래도 국민학교를(혜화 혜화 혜---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탓에 맞춤법은 잘 알지만 뜻대로 잘 안됩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속도나 정확도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 힘으로 밀어내는 Roommate의 독재에 맞서 굳세게 항거하며 한글 바로 쓰기에 매진 하겠습니다. 모든 잘못은 Roommate에게...^^ !!!
끝으로 제가 있는 미시간 Okemos는 미시간 수도인 Lansing의 근교에 위치하고 있고 시카고는 이곳에서 210마일 (약 300km인가요?) 떨어져 있지요. 시카고는 일리노이주에 있지만 미시간과, 오대호의 하나인 미시간호를 끼고 있어 혹 미시간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시카고는 일리노이주지만 그주의 끝 미시간주에 인접하여 있습니다.
제가 그 영세 선배님이 아니어서 모든 책임들 지고 (또 박통의 딸을 새 지도자를 뽑은 딴나라당의 잘못에 대한 책임도 지고 !! 내가 그러지 말라고 내동 일렀것만...쩝) 오늘은 이만 물러 갑니다.
미시간에서 박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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