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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평안 수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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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4-03-24 ㅣ No.63952

+찬미 예수님

 

수사님의 장편 드라마 38편의 해군 입대 훈련 일지 뒤늦게나마

잘 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이 게시판에 자주 들리지 못할 때 쓰셔서 miss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 걸쳐 통독 하였습니다.

 

해군되기가 그리 쉽지는 않군요.

저는 자동차 사고로 면제가 되는 바람에 (체중이 모자라는 것은 절대

아니었슴!!!) 군대 이야기는 제게는 참 여러가지로 생소하고 흥미있습니다.

 

또 제 아들 녀석도 내년에는 군대에 보낼까 말까 생각 중이거든요.

성소가 있으면 수도회에 갈수도 있고...

 

또 계속하여 쓰시는 수도회 입회기...

정치 문제로 이게시판이 시끌 버끌하여 죄송하지만

계속 글을 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기자, 좀 조용하시게....^^)

 

형님이 말씀 해주셨다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것도, 늘 기도 하며 사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으나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가는 것이 어렵다"는 말씀 정말

이해가 갑니다.

제 roommate가 절더러 늘 하는 말과 비슷하거든요ㅠㅠ.

 

(거꾸로일 수도 있습니다, 잘 새겨 들으십시요...진실을 이야기하면

저도 수도회에 가야 할런지도 모르니까요^8^)

 

 

+멀리 미시간에서 평안 수사님께 주님의 평안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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