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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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안 수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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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마리아님 요셉님,
친애하는 김평안 수사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형님따라 성직의 길을 걷는님께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얼마전 겨울에 나는 그 외국신부님이신 노신부님의 미사에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키가 자그만 하시고 한국말이 유창하신 머리가 하얗게 늙으신 그 신부님은 나를 보시더니 꼭 포옹해 주시며 얼굴을 비비며 기뻐해 주셨는데 ,다른 사람이 볼때는 누가 더 늙었는지 구별 할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노신부님은 중국 연변에서 여러가지 악조건하에 선교를 하시는데 우리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곳입니다.혹시 누가 돕고 싶으신분은 살레시오에 연락하시면 될것입니다.
김평안 수사님, 나는 수사님을 모릅니다. 왜 사람이 그렇지요. 내가 누굴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에딸린 모든것을 사랑하게 된다구요. 아무튼 언제 어디에 계시던 늘 주안에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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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01 | 64093번 이미영 자매님께 | 2004-03-26 | 지요하 |
| 64098 | 말씀의 전화. 이제는 쥐었던 돌을 내려놓자 사5주다. 2004.3.28 | 2004-03-26 | 진연자 |
| 64096 | 김평안 수사님께 | 2004-03-26 | 정세근 |
| 64095 | 박근혜와 신앙 | 2004-03-26 | 조정제 |
| 64094 | 사순시기를 잘 보내지 못하여 허전합니다. | 2004-03-26 | 박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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