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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에게 안중근 平和賞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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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학 [peace4you] 쪽지 캡슐

2004-03-26 ㅣ No.64102

世上이 어찌 돌아 가려나?

에젠 내머리가 혼돈을 벗어나 피가 심장에서 위로가는게 아니라

아래로 내려와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김일성, 김정일을 노골적으로 찬양 고무 하는 者에게

안중근 평화상 이라니...

내가 미쳐가는거고, 미친넘이 정상이 되 가는 걸까?

엊그제 텔레비젼에서 맨손으로 터널을 뚫는 광경을 보면 북한 깁정일의

인민 착취가 어떤 수준인지는 짐작이 갈 터인데...

아 ! 이래도 되는 걸까?

내 아버님은 6.25때 인민군에게 납치 되셨다. 그리고 소식이 없어 실종선고를

해서 우리집은 내가 호주다.

애비 없는 호로 자식으로 50여 평생을 살아 왔는데...

그리고, 우리 시대에는 빨갱이 집안은 연좌제로 공무원도 못 했는데...

이제 6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는걸까?

아버님도 빨갱이 한테 돌아 가시고 나도 머지 않아

그 더러운 넘들에게 죽어야 되는건가?

내 죽는건 괜찮다 마는 내자식들은 무슨 죄가 있노?

내자식들 내가 죽으면 또 애비 없는 호로 자식 되는건 아닌가?

아닐꺼야 연좌제로 멸족이 될지도 모르지?

주님께서 일곱번씩 칠십번이라도 용서 하라고 하셔서

그리 하고 있는데

이것도 용서 해야 되는걸까?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 가셨으니

아니 우리 죄를 용서 받기 위해 돌아 가셨으니

결국 내가 죽어야만 용서가 되는 세상 이구나

분노와 미움을 가라 앉히려고

이글을 써 봅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그러나 결코 평화상을 준사람들을 미워 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고 돌보와 주소서....

이 모든것 주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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