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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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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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제일 나쁜 신문 일줄 알았는데 오마이가 더 나쁘다고 진보논객의 최일선에 있다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니 MBC는 방송도 아니라고 나오고 조선일보는 신문도 아니라고 열변을 토하던 사람들 기억이 새롭네요 진중권씨 칭찬하던 사람들 이제는 또 몰려 다나면서 이사람 욕해야겠네요(당신네들 주 특기 이니까- 이게시판의 진보를 리더하는 모씨, 이게시판을 떠날려고 한다고 요밑에 쓰여 있던데) 이제는 우리의 희망이었던 사제들까지 욕하고 편가르는 시대 참으로 희망이 없읍니다 월남 패망의 전철을 닮으려는 것 같다고 낙담하는 전 주월공사의 글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마냥 지켜볼까요, 아닙니다 공산혁명은 전쟁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총칼없이 사상으로로 가능합니다. 국민이 저항할 겨를도없이 김정일 치하로 넘어갑니다 유심히 살펴서 투표해야합니다 보안법 폐지되면 지금보다 더 혼란스럽읍니다 지금도 헌법을 무시할려하는데 그때는 법이 없는 무정부로 갔다가 지구상에 하나있는 이상한 공산주의로 가는겁니다 그리고 그때 지금 보수는 물론이지만 자칭 북에 치우친 사람들(자기들은 그렇치 않을거라고 믿는지 모르지만 월남을 보면)이 아마 먼저 처형될거예요(고정 간첩 제외-이게시판에도 있을것 같은데?) 정체모를 당을 보고 투표하지 말고 인물과 정책 사상을보고 투표합시다
진중권씨 "오마이뉴스는 파시스트 언론집단" "MBC보도 미디어동원 수준…조선일보 비판할 자격없어"
▲ 진중권
관련기사 - MBC는 진상을 밝혀라 - [승인배] 박정희를 연달아 때리는 이유 - "MBC 신강균 편집은 파시스트적 수준" - 진중권 "MBC 신강균 프로는 정치선동"
진보적 논객으로 알려진 진중권(41)씨가 민주노동당 서울대 지부 주최 강연에서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라는 제목의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이 촛불집회에 대해 보도한 내용을 ‘미디어 동원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진씨는 31일 서울대에서 열린 ‘서울대 진보정치 실천단 2004년 총선 정치강연회’에서 초청연사로 나서 “신강균의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에서 촛불집회를 민주화의 연장선상으로 보이게 하는 기획을 내보내자, 그 다음날로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4·19기념비를 방문하고 김근태 원내대표는 광주 5·18묘역을 참배했다”며 “(특정정파에 유리하게 사실을 보도하는) 이런 집단이 조선일보를 비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 프로그램이 지난번에 송모씨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지지 집회에서) 영부인 학력관련 발언을 보도하자 ‘노빠’(노무현 지지자들을 부르는 명칭)들이 얼마나 극성을 떨었냐”며 “신강균의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은 정말 위험하다”고 말했다.
진씨는 “꽃미남 경찰이 무식한 사람들에게 각목으로 맞는 장면만 교묘하게 찍어서 내보내는 등, 조선일보가 언론조작을 한다고 말을 많이 하지만, 이것보다 더 크게 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영상”이라며 “이제 가장 견제해야 할 것은 영상매체”라고 말했다.
2시간30분 동안 진행한 강연에서 진씨는 현실정치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치는 개인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가 당파성이 강하다는 것은 ‘노빠’들을 보면 알 수 있다”며 “그들은 자신들이 중심이 아니고 대상 정치인을 중심으로 사고가 변하기 때문에 이미지에 이끌려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집단”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언론 등 진보적 언론에 대해서도 진씨는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이사) 기자가 ‘좋은 기자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는 없는 사건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며 “오마이뉴스는 열린우리당이 만든 ‘파시스트’ 언론집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겨레신문에 대해서도 “다 좋은데 선거 때만 되면 (특정정파 지지를 위해) 올인을 한다”며 “안티조선이 아니라 안티 조중동·한겨레·오마이 뉴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진씨는 “조선일보가 북한인권을 거론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는 진보 쪽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북한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진보 쪽에서도 분명히 지적해야 하며, 진보진영은 80년대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존 정당들은 전부 다 우파만 있을 뿐이어서 한·칠레 FTA나 파병 같은 중요한 문제에서는 모두 한 목소리만 낸다”며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이나 모두 다 돈을 대는 쪽은 재벌이라 서민의 정치적 문제에는 신경을 안 쓴다”고 비판했다.
진중권씨는 대표적인 안티조선 논객 중의 한 사람으로 경향신문 등 활자매체와 진보누리, 서프라이즈 등 인터넷 언론에서 칼럼니스트로서 활약해 왔다. 지난 대선에서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현재 정치사회비평지 ‘아웃사이더’의 편집위원이다.
오마이뉴스는 이와관련 "오연호 대표는 ’좋은 기자는 …없는 사건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오마이뉴스는 열린우리당이 만든 파시스트 집단’이란 대목에 대해서도 "오마이뉴스는 열린우리당이 생기기 이전에 생겼으며 열린우리당이 만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최현묵기자 seanch@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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