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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는 언론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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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 [msk1009] 쪽지 캡슐

2004-04-02 ㅣ No.64623

정명철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도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보자면 지당한 의견입니다.

 

민주사회는 각자의 의견을 말할 수 있으니,

 

그런 의견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기경님을 존경하는 분이시라면

 

님의 의견 대로 추기경님에 대한 함 신부님의 예의를 논한다면

 

정명철 님께서도 한 사제에게 그렇게 예의를 갖추어야하지 않을까요.

 

그게 선생님의 인격이며,

 

선생님의 의견이 존중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아직도 우리 모두가 언론의 노예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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