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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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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정 [jino5942] 쪽지 캡슐

2004-04-06 ㅣ No.64909

 

 

    간만에 들어와서 요즘 이슈가 되는글 하나 올리려다가

 

    아연실색.. 뭬야~ 추기경님~ 새웅아 새웅아~ 또 뭔가

 

    지저분한 글들이 도배를 하다니 ~ 쩝

 

 

     그러나 이딴글 좋아하는 사람 끼리끼리 한방에다 모아두고..

 

 

     우리 평범한 사람들만 끼리끼리 봄의 방으로 오시지요~

 

     눈부신 봄날 향기로운 봄 입니다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봄은 너무 화려해서 오래 지속되면 눈이 아파요

 

      이제 벛꽃이 지고 있어요

 

      아쉽게도 몇일전 비로 인해 생명력이 단축된것 같아요

 

      개나리와 살구 매화는 고운 자태를 그대로 간직 하고 있고요

 

      봄의 화사함을 가져다 주는꽃

 

      아!목련이  하루가 다르게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지나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하지요~~~

 

        출렁이는 물결위에 지나가는 배도 보며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휘날리는 벛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 아침 떠올려 봅니다

 

        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번주 성삼일 예절. 예수님 수난 부활 모두

 

           은혜 롭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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