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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자의 뒷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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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우벤 [cocoland] 쪽지 캡슐

2004-04-16 ㅣ No.65651

전 조순형씨 뿐 아니라 조O형,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분들은 나라가,사회가 어지러울때마다 명쾌하고 타당성있는 논리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곤 했었읍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 전대표께서는

민심(民心)보다는 명분이라는 아집에 사로 잡혀 있었던것 같읍니다.

그것이 안타갑다는 말씀이고,

 

지금은,

정호승 시인의 느낌처럼,

"돌아서는 자의 눈물나게 아름다운 뒷모습" 을 보고 싶은 생각밖에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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