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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6317]꽃이 되신 이모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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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shwang] 쪽지 캡슐

2004-04-24 ㅣ No.66332

                       

                       

               

               

              주님, 이 현철 이냐시오 신부님의 이모 수녀님 김 마리 샹딸 수녀님께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소서! 팔십 여생을 주님의 소중한 딸로 교회와 세상을 위해 모든 이의 가슴에 아름다운 하늘 나라의 꽃씨를 뿌리고 이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수녀님과 그 동안 기도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수녀님의 가족과 이냐시오 신부님께 많은 사랑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이모 수녀님 역시 영국의 여류작가 버어지니아 울프를 닮으신 기품있으시고 수려하신 모습의 이냐시오 신부님 어머니 처럼 생전에 수려하시고 기품있으셨으리라 생각되어지네요. 비록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으셨지만 모든 이의 가슴에 하늘 나라의 향기로운 꽃 향기로 오래도록 남아계실거에요.

               

              이모 수녀님께서 신부님께 보내주신 영적 메시지 글 감사히 잘 읽어 보았어요. 그 글에서 지금의 이냐시오 신부님 모습을 뵐 수 있어 기뻤답니다.^^ 이냐시오 신부님께 다시 한번 이모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과 진심어린 조의를 표해 드려요. 늘 주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한 사제, 남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제되소서! 너무 슬퍼하시지 않으실거죠?^^

               

              소피아 드림

               

                  추신[Re 66295] : 늘 좋은 글 벗

              이 윤석 형제님께 멀리 고국에서 사랑의 인사 보내드려요. 저 역시 언제나 꾸밈없고 건전한 형제님 글을 아끼고 좋아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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