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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운명을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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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shwang] 쪽지 캡슐

2004-05-01 ㅣ No.66594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렵고 기막힌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난 질투 같은 건 안 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질펀하게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팍팍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면 배울수록 넉넉해지지 않고 왜 더 교묘해지는지

              왜 소박함에서 멀어지는지 그걸 고민 할수 있는 사람.

               

              약점을 움켜쥐고 열등감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보다는

              어느 순간 약점을 스스럼없이 내보일 줄도 아는 사람.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라며

              무조건 자기 의견이 이성적이라고 우기는 사람보다는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 세계를 유추할 수도 있는 사람.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라면을 끓여 먹어도 기분좋은 사람이 있어서

              중요한 인간 관계가 있는 사람.

               

              밤 놔라, 대추 놔라 일일 간섭하는 사람보다는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무관심하게 놔줄 수도 있는 사람.

               

              예쁜게 뭐 중요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쁘다고 말해 주는 그 사람 앞에서

              가슴 뿌듯해질 수 있는 사람.

               

              소문날 일은 절대로 하지 못해서

              누구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평가되는 사람 좋은 사람보다

              좋아하고 싫어 하는 분명한 사람들을 가진 사람.

               

              소크라테스가 말했고 빌 게이츠가 그렇게 했다고 하면

              꺼벅 죽으면서도 꼼짝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데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를 물어 줄 수 있는 사람.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 하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

               

              < 이주향의 운명을 디자인하는 여자 책 서문에서 >[펌]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주님, 벌써 주말이 되었네요.^^ 주님도 그 동안 열심히 일하셨으니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데이트도 좀 하시구요....^^ 주님, 계산기로 1+1을 하면 정확히 2가 되죠? 제가 매사에 정확하고 빈틈 없이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일중에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휴일이 있는 것처럼 좀 여유롭고 약간은 비어있어 넉넉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너무 꼬옥 들어 있으면 더 이상 채울 부분이 없어지잖아요.^^ 신록의 계절 5월 한달을 또 새로이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수님, 진짜 따~봉! 기쁘고 은혜로운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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