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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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노조원과 비노조원의 글(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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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동적 언행? 맨 아래 퍼온 글은 "노동조합 간부님께"라는 게시글에 리플달아 놨다가 삭제한 글이였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글을 읽고 화가 난 나머지 또다른 리플을 달아 놓아 글의 잔재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저도 지나다 보았던 글이였는데 지금까지도 머리속에서 글 내용의 무서움때문에 참고 참다가 넋두리 한마디 하려합니다.
이제까지 노동조합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교육을 시켜서 자연스럽게 나온 표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경희의료원이 이제까지 매년 폭거적 파업에 앞장설수 있었던 상황에 대해 저 글을 보고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이해라는 것은 저들은 자기가 몸담고 있는 병원에 대한 애착이나 환자에 대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고 단지 투쟁을 통해 자신들의 영웅적 행위를 즐기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는것입니다. 경희의료원이 흥하고 망하고가 중요하지 않고 단지 노동운동을 위한 직장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첫 마디부터 이런 자들에게 무엇을 기대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또한, 경희의료원이 있고 노조가 있다는 것이 소시민적 발상이라 주장하고 사랑을 표현해야한 병원을 향해 사회변혁운동의 기본 개념을 교육시키려 하면서 노동운동(파업등)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점에 대해서는 소름마져 끼칠 만큼 잔인성마져 들어내고 있습니다. 경희의료원속에 포함되고있는 노조이면서도 경희의료원의 발전을 위한 노조가 되어서는 안되고 단지 사회변혁을위해 병원을 이용하겠다는 발상아닙니까? 나라에서 만들어 놓은법을 어기면 불법이지만 저들 생각은 또 다르군요.대국적견지에서 본관로비 점거도 바라봐야 한다는군요.로비도 진료형태의 하나의 구성이 아니라 노동운동의 장이 되어야한다는 말이군요. 그것이 불법이 아니라 대국적견지라? 몇년전 병원 수장을 향해 더러운 행동(피자폭탄)과 함께 잔인하고 쌍스런 욕이 마구 붙어져 있었는데 그런것도 저들은 대국적견지에서 행한 행위였군요? 저들이 이 병원에 소속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저런 자들과 병원의 미래를 위해 머리 맞대고 이야기 나눌수있는 상대라고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병원발전을 위해 교육을 준비하면 "교육 받아줄테니 돈을 다오!"병원 경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 "그건 너희들 얘기 아니냐? 환자들을 돈벌이로 의식하지 말라!"하는식의 딴지걸기에 대해 이제 조금 저들의 색깔을 알고 보니 이해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우리 경희의료원의 역사가 이리도 깊은데도 타병원과 비교해서 발전이 더디게됨의 원흉을 알게되었습니다.투자와는 상반된 말이지요. 병원의 흥망성쇠는 알바없고 단지 노동운동의 의미와 사상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들과 저들을 조건없이 따르는 몇 안되는 불손한 직원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껴안아야 하는것인지 아님 내쳐야 할지......... 노동운동을 최우선의 직업으로 삼겠다는 투의 저들에게서 환자에 대한 친절을 기대하거나 경희의료원의 미래를 함께하겠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미친놈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경희의료원이 저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였다 라고 느꼈을때는 지구상에서 경희의료원이라는 병원은 없어지고 난후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기에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저들을 멀리 격리 시켜야 하는것 아닌지 생각하게됩니다. 산별노조라는 허울을 통해 얻어내려는 저들의 음흉함은 무엇인지 이제야 비로서 더 자세히 알수 있겠습니다. 행위의 더러움이 어디에서 기인된것인지도 이제야 더욱 자세히 느끼게되었습니다.좋은 교육자료였습니다. 이러다가 저런 사상에 물든자들을 통해서 혹시 저들은 우리의 경희의료원을 민노총산하에 노동 시험병원을 만들려하는것 아닌지? 우리 선량한 전직원을 민노총에 팔아먹고 있는것 아닌지하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내속에 만들어지게 된것이지요. 걱정스러워 하는 나의 넋두리가 저들에게는 반동적 언행이겠지요? 저들의 쓴글 마지막 귀퉁이에 있는 "반동적 언행"이라는 표현이 웬지 사회주의식으로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장보다 배분을 중요시한다는... 저들과 또다른 저들은 어디부터 무엇이 다른지 저로써는 자세히 알수가 없습니다.
<아래있는 사상은 어디에서 교육하였는지요? 이 글을 쓴자가 분명 우리병원 직원인지요?>
미안하지만 그럴순 없소. 노동운동이란 것이 어는 한 사업장의 흥망성쇠에 끌려다닌다면 진정한 노동운동을 할 수 없소. 대의를 위해서는 작은 것은 포기하거나 희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무릇 운동의 이치인 것이요.
지나가는 사람 불편하다고 데모 안하고, 촛불시위 안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정의사회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요. 불법, 불법들 이야기 하는데 정의와 대의명분이 있다면 현실의 법은 의미가 없는 것이요 금번 4.15총선에서도 법의 탈을 쓴 정당치 않은 탄핵이 국민들에게서 심판받은 것을 우리모두는 보았소. 정당성이 없는 법은 지킬 필요가 없고 더큰 善이 있다면 작은 善은 무시해도 되는 것이 운동의 이치요. 즉 대국적인 시각으로 본관로비의 점거도 보아야지 단순히 불법이다,아니다라는 시각으로 보는 것은 무식의 소치요.
또 혹자는 경희의료원이 있고 노조가 있다지만 그것은 소시민적 발상일 뿐이요. 사회변혁운동의 기본 개념을 안다면 그런소리는 "나만 살고보자"는 이기주의적 생각일 뿐이오
그리고 여론을 언급하지만 진정한 여론은 우리편이요.행동하지 않고 침묵만 하는 그런 여론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없소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까라면 깔 수밖에 없는 일부직종만 할 수 없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대다수 직종과 경영진은 팔짱끼고 뒤에서 너 앞에 나가라고 호루라기만 불고 있는 우리 의료원의 현실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소 그런 정도의 여론 가지고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 수 없소. 게시판에 규탄만 한다고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요.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하오. 민노당이 국회에 진출하고 수배받던 노동자가 국회의원 되어 장관들 호통치는 시대가 되었소 더이상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동적 언행은 삼가길 바라오
----- (천만에) 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글은 익명게시판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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