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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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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
우리나라는 과거 36년간 일본 식민지하에서 나라 없이 비참하게 살았습니다. 일본은 서울에 총독부를 두고 정치, 외교, 내치등으로 우리를 다스렸고, 조선군 사령부를 두어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였고, 동양척식(서울 을지로 입구, 현 외환은행 본점자리)을 두고, 우리 나라 경제 침탈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농민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만기 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그 농민들의 땅, 전답, 가옥을 압류하여 공매 처분하여 빼앗는 등 그 피해가 심했습니다.
우리는 50-60년 전 또는 그 이전의 우리 나라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고 우리 조상들의 비참한 살림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는 흰 바지 저고리, 여자는 흰 치마와 저고리, 그리고 애들도 흰 옷을 입고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6.25 한국 동란 때 우리 나라 사람 들의 모습을 기록 영화로 보면 우리가 저렇게 못 산적이 있었을까? 하고 의심할 정도 입니다. 이 지구상 온대지역에서 가장 못 사는 비참한 삶이었습니다.
일본인들에게 땅을 빼앗긴 사람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남부여대하여 나라를 등지고 만주 북간도(중국 영길성)와 중국등으로 맨주먹으로 떠나갔습니다. 지금의 중국 동포들 이 그들의 후손들입니다. 그 때 이 땅을 등지고 떠나간 사람들의 심신의 피로를 짐작할 있겠습니까? 지금 중국동포들이 한국으로 들어 오고 싶어도 그들이 중국 국적을 갖고 있기때문에 올 수 없고, 우리가 돕고 싶어도 국적 문제때문에 도울 수 없습니다. 이것 은 민족의 비극입니다.
나라 없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성을 일본식 성으로 바꾸었습니다. 젊은이들은 징병으로 장년들은 진용으로 끌려 갔습니다. 처녀들은 정신대로 끌려 갔습니다. 생산된 농산물은 겨우 먹을 것만 남기고 공출당했습니다. 일본은 우리 나라에 전기 철도등을 가설하였 습니다. 자기네 식민지 정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만큼 만 하고, 학교와 학생들을 필요 에 따라 필요한 만큼 세우고 교육하였습니다. 일본은 우리 나라를 영구히 통치하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나라를 찾고 국권을 회볼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은 만주를 점령하고 만주에 허수아비 정권을 세워 만주국이라고 하고 만주를 지배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까지 침략하여 중일 전쟁을 이르켰습니다. 더 나아가 1941년 12월 8일 미 진주만을 기습공격하고 전쟁을 이르켰습니다. 일본은 전쟁초에는 승리하는 듯 하였으나 점점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할 때에 소련은 1주일도 다 싸우지 않고 미소간의 얄타회담에 의하여 정해진 대로 전후 처리 과정에서 38선 이남은 미군이 38선 이북은 소련군이 점령하여 일본군의 무장을 해제하였습니다.
미군은 남한에서 군정을 실시하고 소련군은 북한에서 군정을 실시하였습니다. 미소는 남북한의 처리를 위하여 미소공동위원회를 열고 타협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습니다. 미국은 이 문제를 UN 에 회부하여 UN 감시단의 감시 아래 남한에서 총선을 실시하였 습니다(북은 UN 감시단의 입북을 거부하였습니다.) 남한은 총선의 결과에 따라 정부를 세우고 독립하였습니다(우리는 남의 도움으로 국권을 회복하고 나라를 세웠습니다.) 북한도 같은 해에 독립국가를 선포하였습니다. 이후 미군과 소련군은 우리 나라에서 철수하였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새벽 4시에 기습적으로 38선 전선에서 공격을 감행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는 당황하였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은 떨리는 소리로 주미대사 장면대사에게 미국 Truman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명했습니다. 장면대사는 국제무대(UN) 에서 신사로 통했습니다. 장면대사는 Truman 대통령을 찾아가서 업드려 눈물로 애원하였습 니다. 중국은 1949년에 공산화됬고, 소련이 한국을 침략하면 다음은 일본이다. 일본은 무장해제 되어 있는 상테여서 일본을 점령하기는 떡먹기다. 다음은 태평양를 건너 미국이다. 이런 내용으로 설득하였습니다.
당시 한국은 미국의 극동방위선(애치슨 라인)에서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Truman 대통 령은 이때 순간적 결정(moment decision) 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극동의 5성 장군인 SCAP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인 Douglas MacArthur 장군에게 한국 파병을 명령하였습니다. (이것은 장면대사의 외교적 성공입니다.) 이리하여 미국 은 우리를 구해 주었고 이후 한미방위조약에 의하여 한국의 안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전쟁은 있었고 너무도 자주 있었습니다. 전쟁은 양육강식을 가저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방될 때에는 미국이 우리를 해방시켰고 일본군을 무장 해제시키고 그들을 이땅에서 쫓아냈고, 그리고 우리에게 독립국가를 선물하였습니다. 하늘이 도운것은 그 많은 나라들 중에서 미국이 이 일을 담당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미국경제권(미국블록)에 속해 있었어 오늘과 같은 번영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일 공산권이나, 아랍권이나, 제3세계에 속해 있었다면 이런 번영은 볼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특권을 지켜야 합니다.
미국은 8.15 해방이후 그리고 미군이 참전한 후 어려운 우리 나라와 우리 국민들에게 구조활동을 하여 도와주었습니다. 식량, 의복등을 지원하고 전기등 기타 시설을 복구 하였습니다. 미국은 미공법 480조에 의하여 미 잉여 농산물의 판매 대금으로 우리 나라 정부 재정에 보탬을 주었습니다. 이것이 대충자금인데 우리 나라 정부 예산의 반을 담당하였습니다. 우리경제가 자립할 때 까지 20년 간 도와주었습니다.
미국은 우리 나라 학생들을 미국에서 공부시켰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으로 부터 scholarship(등록금 수업료 면제), fellowship(수업료 숙식비 면제)등 자금으로 지원받었습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기술, 자본, 그리고 공산픔의 시장까지 제공 하고 우리 상품을 사주고 우리 경제 성장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나라 경제 발전 에 공헌한 사람들은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은 우리의 동맹국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 나라를 건국했고 또한 한미 방위 조약을 체결하여 오늘날 까지 한국의 안보를 유지하고 이 바탕위에 경제 발전을 이룩 하고 5000년 역사상 빈곤했던 우리가 풍요로운 나라를 세웠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입니다.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여 한국의 안보뿐 아니라 경제 발전으로 이어져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국제 사회에서 우리가 인정받는 지위까지 오른 것은 우리와 미국간의 유대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관계를 계속 발전 시켜 나가야 합니다.
미국은 한국 안보의 안전판입니다. 우리는 지금 일본이나 중국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화했고, 중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하였습니다. 동북아 4대 강국은 우리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 해야 합니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경제를 성장시켜 국력을 키워 야 합니다. 앞으로 국민소득 30,000불 시대에 우리 안보를 생각해보고 우리가 이들 주변국가들과 계속 대등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가 생각해 보고 그 때 가서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라크 추가 파병을 속히 단행하여 동맹국 미국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가 어려울 때 우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미국을 모르는 척 하는 것은 동맹국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월남파병을 결정하고 실행 하였습니다. 후에 그에 대한 반대 급부는 월남특수라는 선물이었습니다. 지금은 주로 치안 유지이며 일정기간 미군과 함께 하면 서로 체면도 지키고, 반대 급부도 있을 것 입니다. 이라크에서 우리 고유의 대민 사업으로 현지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고 좋은 반응을 얻어 아랍권 국가들에로 진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 위상도 높이고 실익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한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의 할 것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는 물속으로 들어 가지 말고 밖에서 밧줄을 던저주어서 거기서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우리는 모두 합심하여 번영된 나라, 번영된 조국을 이루어 우리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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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122 | 김유철님의 글을 읽고. | 2004-05-19 | 김지선 |
| 67121 | 추천 버튼은 현행대로 존속되야한다. | 2004-05-19 | 박병래 |
| 67120 | 주한 미군 | 2004-05-19 | 김근식 |
| 67119 | * 초특급 견진성사 | 2004-05-19 | 이정원 |
| 67116 | 재능은 베풀라고 주어진 것(수입의 30%를 이웃에 내놓는 의사) | 2004-05-19 | 박여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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