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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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버튼은 현행대로 존속되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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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헌 형제님께서(게시글 번호 67060) 지적하신 그러한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들은 게시판 주 방문객이면 모두 다 익히 알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 굿뉴스 총책임자이신 주호식 신부님께선 취임직후 하신 인사 말씀에서 1차적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정화 노력을 통해 해결,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해결 되지 못할 경우 게시판 규약의 적용이나 관리자 신부님의 심사 숙고를 통한 판단 후 직권으로 ID 취소나, 게시 글 삭제 여부를 결정, 처리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달 전 굿뉴스 책임자이신 주 신부님 취임 직후 게시판에 대한 이용자 의견 조사를 이미 실시했었고 그 결과 굿뉴스 회원들의 일치된 의견과 총화의 반영이 현 굿뉴스 사이트의 형식과 내용의 이곳 저곳의 모습이며, 추천 버튼 유지도 서베이(survey)에 나타난 이용자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모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견 조사(survey)를 실시한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전체 회원의 의사 반영인 현 시스템을 무시하고 송동헌 형제님께서 개인 의견을 주장함은 불합리하다 생각됩니다.
추천 단추 시스템은 단순한 찬반 표시 기능을 넘어 전체 회원들의, 더 나아가 신앙 안의 우리 형제, 자매들의 내밀한 의식까지도 암시해주는 의사 전달의 지표와 같은 역할도하는 아주 중요하고, 많은 장점과 편의를 갖춘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송동헌 형제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부작용 때문에, 더구나 회원들 스스로의 자율 노력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그런 문제 때문에 이런 중요한 시스템을 없애자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은 자유라는 말 그대로 사이트가 정한 규칙을 벗어나지 않는 한 회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선 안됩니다. 형제님은 이러 저러한 글은 좋지 않다 말씀하시나, 그런 글에 공감하고 좋아하는 다른 한편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개인 게시판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위한 공적 게시판에서 자신의 주관적 잣대로 자신의 맘에 들지 않다고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들과, 의견을 내치려는 생각은 옳지 못한 생각입니다.
추천 버튼을 없애자는데 반대하는 두 번째 이유는 굿뉴스측에서 고맙게도 회원들에게 큰 배려의 차원에서 일종의 보너스, 부가서비스 성격의 의사 전달 수단인 이 제도를 제공해주고 있는데 이 좋은 특혜를 왜 포기하느냐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추천 버튼은 회원들의, 읽기만 하는 회원들에게도 제공되는 일종의 의사표현 도구입니다. 읽고서 감동을 받거나 동감할 경우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하고픈 것이 인간의 자연스런 마음입니다. 또 사람은 남한테 뭔가 유익한 것을 받았을 때 감사의 뜻을 전하고픈 것 또한 인간의 자연스런 본성입니다. 게시판의 훌륭한 글들에서 우리는 감동과 깨달음, 지적, 영적 유익함을 얻습니다. 바로 이 게시판에서 이 같은 유익함을 준 분들에게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있으니 그게 바로 추천 버튼입니다.
어떤 게시판들에선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만 있을 뿐 이런 추천 버튼을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으나 굿뉴스 게시판은 다행히 이런 추천버튼을 달아 우리 회원들에게 좋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먹으라고 입에 넣어준 떡도 싫다"는 것과 비슷하게 이 좋은 서비스를 거부 하시는 송동헌 형제님의 제안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추천을 받은 글들의 경우 대부분 자신뿐 아니라 신앙 안의 형제들에 도움이 되고자 온갖 정성을 다해 진실한 마음으로 쓴 것임을 그 글에서 감지할 수 있습니다. 정성 드려, 진솔한 마음으로 쓴 의미 깊고 유익한 글에 추천함이, 또 그러한 글이 많은 추천을 받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추천은 선거 기간 중에 우리가 흔히 겪는 유권자 여론조사와 비슷한 성격 또한 가지고 있어서 게시 글, 추천 수들을 보면 우리 신자들의 의식 성향을 개괄적으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즉 우리 신자들의 보편적 신앙 의식을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유익하고, 중요한 지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해로부터 우리는 남과 더불어 나누는 신앙에 있어 발전과 성숙을 위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 수는 현대와 같이 바쁜 사회생활을 하는 신자들에게 큰 편의와 도움을 줍니다. 추천이 많은 글은 대체로 괜찮은 글로 시간이 부족한 신자들은 이런 글들이라도 읽어봄으로써 정신적, 영신적 발전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몇 가지 이유로 추천버튼 폐지를 말씀하시는 송동헌형제님의 제안에 반대하며 이의 존속을 희망합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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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126 | 칼부림 미군, 이젠 정말 용서 못한다! | 2004-05-19 | 르우벤 |
| 67122 | 김유철님의 글을 읽고. | 2004-05-19 | 김지선 |
| 67121 | 추천 버튼은 현행대로 존속되야한다. | 2004-05-19 | 박병래 |
| 67144 | [RE:67123]ㅋㅋㅋ |
2004-05-20 | 김옥경 |
| 67162 | [RE:67158]*^^* |
2004-05-20 | 김옥경 |
| 67120 | 주한 미군 | 2004-05-19 | 김근식 |
| 67119 | * 초특급 견진성사 | 2004-05-19 | 이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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