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승원이의 편지 |
|---|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께서는 올해 좀 늦은 나이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셨어요. 평일에도 항상 토요일마다 지쳐 돌아오셔도 엄마께선 마냥 아이들이 이쁘다고 하셔요. 이번 6학년 승원이의 순수하고 진심어린 마음을 한번 들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승원이라고 해요. 하늘이 맑고 깨끗한 5월이에요. 그리고 성모의 달이기도 하지요. 성모의 달이라 그런지 하늘이 맑고 푸르러요. 저도 성모의 달의 하늘처럼 맑은 마음을 갖고 깨끗한 행동을 하고 싶어요. 저는 복사지만 매일 기도도 잘하지 않고 다른친구들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을하지 못해요.
가끔씩 복사를 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고민할때가 있어요.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저는 항상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돌봐주시는데도 저는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가 많아요. 가끔씩은 나쁜 생각을 하고 친구들과 싸우고 함부로 욕을 할 때도 있어요. 그때마다 성모님 생각하며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에 옮겨야 겠어요. 제가 착하고 성실하지는 않지만 성모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보살펴주세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을 사랑하는 승원올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67582 | 시편119:1-56 | 2004-06-02 | 최명희 |
| 67581 | 두 수도사의 대화 | 2004-06-02 | 황미숙 |
| 67579 | 승원이의 편지|1| | 2004-06-01 | 이경선 |
| 67586 | [RE:67579]선생님의 편지~』 |
2004-06-02 | 최미정 |
| 67576 | 오마이가 잘한건지 조선이 잘한건지 | 2004-06-01 | 양대동 |
| 67574 | 박묘양 님께 댓글 올립니다. | 2004-06-01 | 박세림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그래서 저는 제가 복사인 것이 부끄러울 때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