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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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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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4-06-02 ㅣ No.67582

119

1)복되어라, 그 행실 깨끗하고 야훼의 법을 따라 사는 사람.

 

2)복되어라, 맺은 언약 지키고 마음을 쏟은 그를 찾는 사람,

 

3)나쁜 일 하지 아니하고 그의 길만 따라 가는 사람.

 

4)당신은 계명들을 내리시고 온전히 그대로 살라 하셨으니

 

5)당신 뜻을 어기지 않고 굳굳하게 살도록 해 주소서.

 

6)그 명령을 낱낱이 명심하면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이다.

 

7)당신의 바른 결정을 내가 배워서 진심으로 감사하오리이다.

 

8)당신 뜻대로 힘써 살려 하오니,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소서.

 

9)젊은이가 어떻게 하면 깨끗한 길을 가오리이까? 당신께서 일러 주신 말씀대로 살면 되오리이다.

 

10)내가 마음을 다 쏟아 당신을 찾사오니 당신 명령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11)당신께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주신 약속을 마음에 간직하였사옵니다.

 

12)야훼여, 찬송을 받으실 분이여 당신 뜻을 가르쳐 주소서.

 

13)친히 내리신 모든 법규를 이 입술로 모두 되풀이했사옵니다.

 

14)어떤 부귀를 누리기보다도 당신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더 기뻤사옵니다.

 

15)당신의 계명을 되새기며 일러 주신 길을 똑바로 걸으리이다.

 

16)당신 뜻을 따름이 나의 낙이오니 당신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7)당신 종을 너그러이 보시고 살려 주소서. 당신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8)나의 눈을 열어 주시어 당신 법의 그 놀라운 일을 보게 하소서.

 

19)땅 위에서 나그네인 이 몸에게 당신의 계명을 숨기지 마소서.

 

20)자나깨나 당신의 결정을 갈망하다가 내 영혼이 지쳤사옵니다.

 

21)당신의 계명을 어기는 거만한 자들 그 저주받을 자들을 꾸짖으소서.

 

22)내가 당신의 언약을 지켰사오니 이 모욕과 멸시를 벗겨 주소서.

 

23)수령들이 모여 앉아 나를 모함하오나 이 종은 당신의 법규를 명상합니다.

 

24)당신의 언약은 나의 기쁨이요 나의 충고자이옵니다.

 

25)내 영혼이 먼지 속에 처박혔사오니 말씀하신 대로 이 몸을 살려 주소서.

 

26)내가 살아 온 길 열어 보이매 응답하셨사오니 당신 뜻을 가르쳐 주소서.

 

27)당신 계명 따르는 길, 깨우쳐 주소서. 주의 이루신 기적들을 되새기리이다.

 

28)나의 영혼이 괴로와 잠 못 이루오니, 말씀하신 대로 나를 일으켜 주소서.

 

29)다시는 거짓된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법의 은총을 나에게 베푸소서.

 

30)진리의 길을 나는 택하였사오니 당신의 결정을 내 앞에 내리소서.

 

31)야훼여, 당신 언약에 내 마음을 붙이오니, 부끄러운 일 당하지 않게 하소서.

 

32)당신 계명 내 마음 흡족하오니 그 길을 따라 내달리리이다.

 

33)야훼여,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치소서. 그대로 지키고 상급을 받으려 하옵니다.

 

34)당신 법을 깨우쳐 주시고 그 법 따라 살게 하소서. 마음을 다 쏟아 지키리이다.

 

35)나의 기쁨은 당신의 계명에 있사오니 그 길 따라 곧장 살게 하소서.

 

36)내 마음을 잇속에 기울이지 않고 당신의 언약으로 기울게 하소서.

 

37)헛된 것에서 나의 눈을 돌리시고 당신의 길을 걸어 생명을 얻게 하소서.

 

38)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주신 약속을 당신의 종에게 지켜 주소서.

 

39)당신의 결정은 은혜로우시니, 그 몸서리치는 모욕에서 건져 주소서.

 

40)당신의 계명을 나는 갈망하였사오니 정의를 세우시어 이 몸을 살려 주소서.

 

41)야훼여, 당신 사랑을 나에게 베푸시고, 약속하신 당신 구원을 내려 주소서.

 

42)당신 말씀 굳이 믿고, 나를 욕하는 자들에게 응수하리이다.

 

43)당신의 결정에 내 희망을 두오니 진리의 말이 내 입에서 떠나 가지 말게 하소서.

 

44)당신 법을 언제나 길이길이 끝까지 지키리이다.

 

45)당신의 계명을 애써 지켰사오니 내 딛는 발걸음 자유롭게 하소서.

 

46)임금들 앞에서 당신의 언약을 선포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으리이다.

 

47)당신의 계명은 나의 기쁨, 그것을 나는 사랑하옵니다.

 

48)당신 계명을 내가 사랑하옵기에 쌍수 들어 반기고 당신 뜻을 언제나 나는 명상합니다.

 

49)당신의 종에게 하신 말씀 잊지 마소서. 나의 희망은 그 말씀에 있사옵니다.

 

50)비참할 때, 내가 받는 위로는 내 생명 살리시는 당신의 약속.

 

51)교만한 자들이 나를 마구 희롱하여도 나는 당신의 법에 버티고 굴치 않았사옵니다.

 

52)그 옛날에 내리신 당신의 결정, 그것을 생각하오면 야훼여, 나는 위로가 되옵니다.

 

53)당신 법을 버리는 악인들 앞에서 울화가 치밀어 견딜 수가 없사옵니다.

 

54)나그네살이하는 이 내 집에서 당신 뜻을 노래로 따르리이다.

 

55)야훼여, 밤에도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고 당신의 법을 지키리이다.

 

56)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것, 이것이 나에게는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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