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최복동 할아버지-박세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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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래 [imdr1336] 쪽지 캡슐

2004-06-02 ㅣ No.67583

최복동이 아니라 최귀동 할아버지가 맞죠.

의지할 곳없고 얻어 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 [꽃동네]

이러한 분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운영되고 관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아직 사회복지면에서 외국과는 달리 일순위가 국가이어야 하는데

아직도 종교단체나 기관이 일순위입니다.

그만큼 제도적으로 국가기관이 이를 따르지를 않습니다.

외국에 다녀오신 분들은 복지사회가 어떠한 것인지 깊이 체험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현재 법적으로 오웅진 신부님이나 꽃동네가 잘못한 점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의 말씀처럼 큰 틀의 법이 아닌 도덕적 양심으로 잘못을 시인하라고 한다면

크리스챤으로서 그 잘못이 없다고 말하지 않을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들 자기 탓이오하고 가슴을 치겠지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밝혔듯이 삐뚫어진 오마이 뉴스와 이권관계가 있는 정치권력과

거기에 편승한 검찰이 칼을 들이 댄것 아닐까요.

 

님이 말씀하신 업무미숙이나 무지가 법적으로 잘못되었다면 상응한 처벌을 받겠지요.

그러한 면에서 다음 공판을 지켜보면서 그 분의 뜻이 왜곡되지않기를 빕니다.

 

요즘같이 살기가 어려운 때,남을 위해 사는 삶-자신이 가진 것을 베푸는 삶-

그리고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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