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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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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 오늘 우리 본당 위 요셉 신부님께서 삼위 일체 도리에 대하여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기도 할때나 식사 할때나 하루에도 수 없이 성호를 긋습니다. 이는 신앙 고백이나 다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성을 다 하여 성호를 그으면 남이 볼때 거룩함을 느끼게 되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천주교회를 생각하게 하는 선교 행위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축구선수들을 잘 훈련 하여 꼴을 넣었을때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세레모니를 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주님을 증거 하는일이니 그 선교활동의 파급효과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말씀해 주실때 나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누가 쫓아 올까봐 그런지 번개같이 성호를 긋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것입니다. 성호경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만이 갖일수 있는 최고의 자랑꺼리입니다. 성호는 천천히 , 그리고 크게 긋는게 좋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오늘 거룩한 삼위일체 대 축일을 보내며 위신부님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돈 들지 않고 발로 뛰지 않아도 되는 선교 방법을 우리는 이제 부터라고 떳떳이 실행해 보기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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