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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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7~139: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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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바빌론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2)그 언덕 버드나무 가지 위에 우리의 수금 걸어 놓고서.
3)우리를 잡아 온 그 사람들이 그 곳에서 노래하라 청하였지만, 우리를 끌어 온 그 사람들이 기뻐하라고 졸라대면서 "한 가락 시온 노래 불러라" 고 하였지만
4)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야훼의 노래를 부르랴!
5)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 버릴 것이다.
6)네 생각 내 기억에서 잊혀진다면 내 만일 너보다 더 좋아하는 다른 것이 있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은 것이다.
7)야훼여, 잊지 마소서. 예루살렘이 떨어지던, 날 에돔 사람들이 뇌까리던 말, "쳐부숴라, 바닥이 드러나게 헐어 버려라."
8)파괴자 바빌론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악을 그대로 갚아 주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을지라.
9)네 어린것들 잡아다가 바위에 메어치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을지라.
138[다윗 지음] 1)야훼여, 내 마음 다하여 감사기도 드립니다. 당신을 모시고 섰는 이들 앞에서 당신을 찬양합니다.
2)거룩한 당신의 궁전 향하여 엎드려 인자함과 성실함을 우러르며 당신의 이름 받들어 감사기도 드립니다. 언약하신 그 말씀, 당신 명성보다 크게 펴졌사옵니다.
3)내가 부르짖을 때 당신은 들어 주시고 힘을 한껏 복돋우어 주셨습니다.
4)야훼여, 당신의 언약 말씀을 듣고서 세상의 모든 왕들이 당신께 감사노래 부릅니다.
5)그들이 야훼께서 밟으신 길을 찬양하며 "야훼 그 영광 크시다" 노래합니다.
6)야훼여, 당신은 높이 계셔도 낮은 사람 굽어 보시고 멀리 계셔도 거만한 자 아십니다.
7)내가 고생길을 걸을 때에 이 몸 살려 주시며, 손을 드시어 살 기 띤 원수들을 치시고 오른손으로 붙들어 이 몸 구해 주십니다.
8)야훼여, 모든 일 나를 위해 하심이오니, 이미 시작하신 일에서 손을 떼지 마소서. 당신의 사랑 영원하시옵니다.
139[다윗이 지은 노래, 지휘자를 따라 부르라] 1)야훼여, 당신께서는 나를 환히 아십니다.
2)내가 앉아도 아시고 서 있어도 아십니다. 멀리 있어도 당신은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3)걸어 갈 때나 누웠을 때나 환히 아시고, 내 모든 행실을 당신은 매양 아십니다.
4)입을 벌리기도 전에 무슨 소리 할지, 야훼께서는 다 아십니다.
5)앞뒤를 막으시고 당신의 손 내 위에 있사옵니다.
6)그 아심이 놀라와 내 힘 미치지 않고 그 높으심 아득하여 엄두도 아니랍니다.
7)당신 생각을 벗어나 어디로 가리이까? 당신 앞을 떠나 어디로 도망치리이까?
8)하늘에 올라 가도 거기에 계시고 지하에 가서 자리깔고 누워도 거기에도 계시며,
9)새벽의 날개 봍잡고 동녘에가도, 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아 보아도 거기에서도 당신 손을 나를 인도하시고
10)거기에서도 당신 손은 나를 인도하시고 그 오늘손이 나를 꼭 붙드십니다.
11)어둠보고 이 몸 가려 달라고 해 보아도, 빛보고 밤이 되어 이 몸 감춰 달라 해 보아도,
12)당신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고 밤도 대낮처럼 환합니다. 당신에게는 빛도 어둠도 구별이 없습니다.
13)당신은 오장육부 만들어 주시고 어머니 뱃속에 나를 빚어 주셨으니
14)내가 있다는 놀라움, 하신 일의 놀라움, 이 모든 신비들, 그저 당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 몸을 속속들이 다 아십니다.
15)은밀한 곳에서 내가 만들어질 때 깊은 땅 속에서 내가 꾸며질 때 뼈 마디마디 당신께 숨겨진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16)형상이 생기기 전부터 당신 눈은 보고 계셨으며 그 됨됨이를 모두 당신 책에 기록하셨고 나의 나날은 그 단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하루하루가 기록되고 정해졌습니다.
17)하느님, 당신의 생각은 너무 깊어 미칠 길 없고, 너무 많아 이루 다 헤아릴 길 없습니다.
18)세어 보면 모래보다 많고 다 세었다 생각하면 또 있사옵니다.
19)하느님, 악한 자를 죽여만 주소서! 피에 주린 자들 나에게서 물러가게 하소서.
20)그들은 당신을 두고 음흉한 말을 지껄이며, 당신 이름을 우습게 여깁니다.
21)야훼여, 당신께 원수진 자들을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으리이까? 당신께 맞서는 자들을 어찌 싫어하지 않으리이까?
22)내가 그들을 지극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에게도 원수입니다.
23)하느님, 나를 살펴 보시고 내 마음 알아 주소서, 나를 파헤쳐 보시고 내 근심 알아 주소서.
24)죽음의 길 걷는지 살피시고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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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87 | 예비자교리 공부,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요. | 2004-06-12 | 나권일 |
| 67785 | 함세웅신부님에 대한 신앙인으로서 슬픔|1| | 2004-06-12 | 원종선 |
| 67784 | 시편137~139:1-24 | 2004-06-12 | 최명희 |
| 67840 | Re:굿뉴스에 건의합니다. |
2004-06-13 | 조현숙 |
| 67821 | Re:굿뉴스에 건의합니다. |
2004-06-13 | 김희정 |
| 67783 | 며칠전 | 2004-06-12 | 손영환 |
| 67782 | 6월달 생활.말씀.[포콜라래에서 ]퍼옮님니다! | 2004-06-12 | 김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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