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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제론 주장 -한국교회의 현실(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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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6-17 ㅣ No.67942

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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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의 하느님이신 주님과 주님의 모친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효성을!

(오호 통재라!여성사제와  사제결혼 가능성을 추구하는 사제라는 분들은 과연 주님의 길을 따르고 있는 분들인가 자신을 섬기는 분들인가----)

"카톨리교회는 카톨릭적인가"  -  )옮긴글
 
이제민 신부/마산교구

<교회헌장>은 교회는 가톨릭 교회 '이다'라는 종전의 주장을 넘어, 교회는 가톨릭 교회 '안에 존재한다(subsistit in)고 천명함으로써 지금의 가톨릭 교회와 본래의 가톨릭 교회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였다. 교파와 종파를 넘어 인간들의 만남을 제창하고, 가톨릭 교회 밖에도 교회가 있을 수 있음과 가톨릭 교회는 더욱 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는 더욱 '가톨릭적'이 되어야 한다는 공의회의 이 용기있는 충고가 헛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가톨릭적인가? 이런 물음을 외면하는 데서 가톨릭 교회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으로 스스로 반목하고 갈라진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 이야기>

1997년 5월 16일 블라이티스 주한 교황대사는 서강대학교의 정양모 신부(안동교구), 서공석 신부(부산교구), 그리고 광주가톨릭대학교에 근무하던 필자(마산교구)에 대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으로부터 경고가 있었다는 내용의 서한을 한국천주교회 주교회의 의장 정진석 주교에게 보냈다.

이 서한은 위 세 사람이 로마와 지역교회의 관계, 여성 사제, 사제 독신제 그리고 토착화 문제를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전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진석 주교는 곧 해당 교구 소속 주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1997년 7월 1일 주교회의 상임회의를 소집하여 그 진실 여부를 검토해 보지도 않은 채, '로마의 문제 지적'만으로 주교회의에서 발행되는 잡지에 위 세 사람의 글을 싣지 못하도록 조처를 취하였다. 그런 결정을 본인들에겐 통보조차 해 주지 않았다. 그후 주교회의 사무총장 김정수 신부는 블라이티스 대사가 정진석 주교에게 보낸 서한을 복사하여 당사자들에게 보내 주었다. 로마에서 날아온 편지 한 통 때문에 그들의 사제들이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말하고 썼는지를 알아보고 변호와 보호를 해주기는 커녕 그 필요성조차 느끼지 않고 조처를 취하는 것이 우리 한국 천주교회의 현실이다

필자가 두려워하는 것은 로마와 한국천주교회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의 결정 그 자체보다 이런 '사목적'이지 못한 행위다. 이는 슬픈일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슬픈일은 바티칸을 움직이고 우리의 주교님을 꼼짝 못하게 하는 그 배후의 '초보수주의' '근본주의적인 세력'이 교회안에서 '가톨릭의 이름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그들과 노선을 달리하는 자들을 '진보 또는 반가톨릭'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교회 쇄신에 대한 이야기를 진보주의자들의 헛소리쯤으로 치부하며, 자신들의 세력에 저항하는 자들은 진보주의자들이고, 진보주의자들의 행위는 곧 가톨릭 정통교리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강변한다.

1998년 1월 15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필자가 속한 교구의 박정일 주교에게 서한을 보냈다.

귀교구 소속 이제민 에드워드 신부의 저서 중 몇 내용이 본성(省) 심의국에 인지되었습니다. 이 신부는 <신학전망> 103호(1993)의 서평에서 <레뎀토리스 미씨오(Redemtoris Missio)>회칙을 소개하면서, 교도권의 몇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다른 몇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선교가 종교간의 대화로 대치될 수 없으며 교회만이 '구원의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종교 신자들을 마치 무신론자나 이방인으로 여기게 되는 난점과 오해, 불분명함과 불안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의 저서 <교회-순결한 창녀>(분도출판사, 1995)에서 교회를 마치 민주적 형태로 조직된 그 어떤 인간 사회단체와 같이 이해함으로써 교회에 대한 불충분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파스카 사건과 성령의 활동에 기초를 둔 교회의 친교직무는 고유한 가치를 외면할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불충분한 근거에서는 교회가 (사회가 아닌) 공동체라는 꿈만을 갖게 하며, 교도권을 마치 '절대이상적 권력'의 행사로 이해하여 (결과적으로) 교도권의 거부를 가져오게 합니다. 이러한 동기로 저자는 여성사제 문제에 대해서 <인테르 인식뇨레스(Inter Insigniores)>와는 다른 견해를 피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점에 대하여 본 신앙교리성은 존경하는 주교님께서 저자를 만나 분명히 밝히고 교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교님의 답장을 바라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기회에 경의를 표하며 인사 드립니다.

1998년 2월 15일자 가톨릭신문은 교회의 정통 신앙을 거스르는 일부 신학자들 때문에 주교회의가 본격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예수가 교회를 설립한 것이 아니다' 라든지 '일반사회와 같이 교회가 하나의 사회다'라는 등 교회 기원 문제나 교도권을 부정하는 국내 일부 신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전국 주교들이 함꼐 모여 본격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월 9일 CCK에서 열린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교회의 정통 신앙과 교회에 대한 이해를 거스르는 국내 일부신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주교회의 춘계총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사도좌 신앙교리성은 지난해에 이어 최근 또다시 한국주교회의 의장 정진석 주교 앞으로 이같은 신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정식 경고문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 보도는 '우리'들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교회를 일반 사회와 같이 하나의 사회"라고 지적한 대목은 위의 신앙교리성의 서한에 비추어 볼 때 '필자'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필자는 자신의 책 어디에서도 그와 같은 주장을 벌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는 교회를 "민주적 형태로 조직된 그 어떤 인간 사회단체와 같이 이해"한 적도 없고, '파스카 사건과 성령의 활동에 기초를 둔 교회의 친교직무의 고유한 가치를 외면"한 적도 없으며, "교도권을 거부한"적도 없다.(신앙교리성은 그 근거를 필자의 책에서 인용하여 근거를 밝혀야 할 것이다.)

오히려 필자는, 교회를 하나의 사회처럼 여기고 직무와 제도가 성령에 바탕하지 않는 것처럼 행위하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작년 7월의 경우처럼 이번에도 필자는 신앙교리성의 편지 한 장에 의해 이번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출판을 위한 출국금지' 조처를 받았다. 이번 일을 그저 세상 살다 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종의 해프닝으로 넘겨버릴 수는 없다. 이는 우리에게 많은 과제를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교회는 공의회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자는 공의회의 정신을 삼켜버리는 그 무서운 그림자를 경고하고자 한다. 이에 앞서 위의 두 서간에 대한 필자의 간단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증거없는 비난에 대한 간단한 해명>
1997년 5월 16일자의 블라이티스 교황대사의 편지와 1998년 1월 15일자 신앙 교리성의 편지에는 필자가 그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었기에 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인용도 없고, 증거 자료도 없다. 그럼에도 간단히 해명하고자 한다.

1) 로마와 지역교회의 관계: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지역교회를 강조했다. 지역교회가 이미 그리스도의 교회의 현존이고 묘사이며, 지역교회 안에서 하느님의 교회가 실현된다고 강조하였다.(<교회-순결한 창녀>, 120쪽; 주교교령 11항; 이 글 앞부분 참조) 필자가 이를 부정했어야 옳았는가?

2) 여성 사제: 인용과 증거는 없지만 이 주제는 바티칸이 지적한 그대로다. 그러나 필자는 지금도 교회가 여성 사제의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한다고 본다. 교의의 발전은 아무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위의 책, 194 ∼198쪽)

3) 사제 독신: 필자는 본인의 책에서 독신을 단순히 '결혼하지 않는 것'과 동
일시할 수 없다면서 오히려 독신제 자체의 영성적 의미를 강조하였다.(위의 책, 220쪽)
설령 사제가 결혼을 한다 해도 독신의 의미는 살아 있는 것이다. 무엇이 오류인가?

4) 토착화와 선교: 토착화와 선교에 대한 나의 어떤 주장이 오류로 지적된 것인지 알 수 없다. 설마 토착화 불가를 외치고 나서라는 이야기는 아니리라 믿는다.

5) 교회와 사회의 관계: 신앙교리성이 필자의 교구장에게 보낸 서한에는 필자가 교회를 "민주적 형태로 조직된 그 어떤 인간 사회단체와 같이 이해"했고, "파스카 사건과 성령의 활동에 기초를 둔 교회의 친교 직무라는 고유한 가치를 외면"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교도권을 거부했다고 한다. 필자의 책 어디서 그런 주장을 했는가?

필자는 오히려 위의 책에서 교회는 사회 이상이며 제도 이상임을 강조하면서 성령의 교회임을 강조하였다. 현재 한국수녀장상연합회는 이책을 필독서로 정하고 있으며, 많은 수도원에서 영적 독서로 읽히고 있는 상황에서 근거없는 곡해와 비난만큼 무책임한 처사는 없을 것이다.


(성삼위께 찬미와 영광을 받치며 저의 소견이 주님의 말씀에 누가 되지 않기를
성령님과 성모님께 두손모아 간구를 드리며 몇자 올립니다.

그리고 위의 신부님들이 주님의 섭리로 거듭난 베드로, 사울같은 사도가
 되기를 간구 하옵니다

첫째, 인간평등, 현대화, 쇄신, 자유 참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카톨릭이 2000년을 넘게 한교회로 존립할 수 있었던것은 교황님을
     중심으로 일치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윗글에 보면 교황과 주교 그리고 사제들을 바티칸과 일치된 모든  주교와 사제들을    군림하는 존재로 묘사하여져 있습니다.
     저도 신앙이 형평없을때는 위와같이 느겼습니다. 하지만 교황님은 하느님의    뜻으로 선택되어 셨고 성모님의 사랑을 무척이나 많이 받는 교황님으로
     태양의 신고라고 불릴정도로 노고와 열성이 대단하신 분이지지요--,
     이런 아주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는 교황님에게서는
     인간적 욕망을 채울려는 모습을 저는 결코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황님과 결합된 주교와 사제들을 이기적인 집단으로 치부하는것은   검은연기를 마사지 않고서는 감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감히 밝힘니다

     여성사제-- 주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때 남자를 먼저 창조하시고 남자가
     잠든사이 그 옆구리에서 "뼈를 하나 들어 내시어 여인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인 人자도 남자와 여자 즉 옆구리에서 나온 형상이고
     여자 남자 둘이서 결합하여 있지 않으면 성립될수 없는 모습인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느 12사도들은 전부 남자로 채웠습니다
     사실 십자가의 길에서 믿음은 막달리아 마리아, 베로니카 등 자매님들의 용기와    신앙이  월등하셨고 부활후 여인들에게 먼저 나타나시어 그들의 신앙과 충실을     격려하셨다는 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주님의 어머님에게 왜 사제직을 주시지 않았을까요
     여성사제직 주장은 교회의 분열 가속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갈등을 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도 나를 따르려거든 제십자가를 메고 따라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 십자가는 세상과 혈육 그리고  이기심마져
 주님의 칼로 잘라버리고 주님의 말씀"나를 따르라"에 베드로 사도가
 주님께서 뱃전에 나타나셨을때 아무생각않고 풍덩 바다 즉 주님께 몸을 던지신것처럼 그렇게 우리들은 특히 목자들은 따라야 할것입니다
     알아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을 알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둘- 사제가 결혼을 해도 독신의 의미가 있다.
    양의 목자가 결혼을 하면 양떼 대신 자신의 가족을 우선시하는 엄청난
    검은연기가 서며들수 있습니다. 현대의 개신교들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베드로등 제자들을 부르실때 그들은 결혼을 하여 처자식이 있었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처자식마져 다 버리고 그 길을 따랐습니다
    우리들의 순교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제의 결혼가능성  주님께서 손수 보여주신 길이 아닌것입니다.
    아1 오호통재라 나와 우리들의 깨어 있지못함이 어찌 주님의 교회가 이리도
    핍박을 받게되었는지--


세 - 요한바오로2세가충성심서약을 부활시켰다고 비판함에 대하여
    교황님은 주님의 지상대리자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머리는 예수님이시요
    현세상에 보이시는 머리는 교황님이십니다
    교황님께서는 주님의 주님을 위한 주님에 의한 교황일뿐입니다
    이런분의 충성서약은 개인이기주의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포도나무의 가지인 교회를 보호하고 발전시키자는 충성된 마음과 영혼에서    우러나온것을 이기집단처럼 치부하다니 주님의 역사하심을 믿지 못하고    어찌 지역 개인 이기주의에 앞을가려 천주교회를 분열시키려하는지---

넷- 교회는 토착화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바티칸과 기본적으로 연결안된 토착화는    지역주의와 결합하여 로마와 분열된 양상이 일어납니다
   포도나무가지가 가지가지마사 모양과 양상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체로는 포도나무와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교회의 쇄신은  위의형태의 쇄신이 아니라 믿음의 강화
일치에로의 운동, 성령강림운동의 강화,  구마에 대한 강화,
나눔에 대한 강화, 기도 단식  참회 그리고 묵상에 대한 강화를 중심으로
쇄신되어야 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곧 마지막 시대에 자기들의 욕정을 따라 사는 자들이 나타나서 여러분을 조롱하며
"그리스도가 다시 온다는 약속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 약속을 기다리던 선배들도 죽었고 모든 것이 창조 이래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지 않으냐?" 하고 말할 것입니다.
-----------------------
 하느님의 심판날을 기다릴 뿐 아니라 그 날이 속히 오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하늘은 불타 없어지고 천체는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의가 깃들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티와 흠이 없이 살면서 하느님과 화목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은 이것을 미리 알고 무법한 자들의 속임수에 빠져 들어가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고 또 그분을 앎으로써 계속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이제와 또 영원토록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 고로 우리들은 주님께서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깊이 명심하고, 우리들을 날뛰는   이리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라는 소망과 바람을 올리면서 감히 몇자 적어   우리들의 충성을 주님께 올립니다.  
모든 교회의 기도와 행사와 활동은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의 성체를 중심
으로 그리고 성모성심을 중심으로 나올때만이 더욱 하느님의 풍성한
자비를 입을것임을 확신 또 확신하옵니다-
보잘것 없는 작은 소견을 올리며 행여 틀린부문이 보이시면 가차없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땅을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작은 마음을 받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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