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 해도 반이 지나고 하반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가는 세월만 아쉬워 말고 다시한번 새로운 '나'를 정립 해 봅시다
1억원짜리 수표가 한장 있습니다. 그 수표가 때묻고 아무리 구겨져도 그 값어치가 달아나지 않은 마냥 1억원짜리 수표일 뿐입니다
나의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무리 출세해도 아무리 실패해도 아무리 일그러져도 '나'일 뿐입니다
우리는 남에게는 관심이 많으면서도 '나' 자신을 잊고 사는 때가 많습니다
'나' 의 존재는 정말로 고귀 합니다
그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까?
1. 비관적인 태도를 버립시다
"나는 안돼!"하면 매사가 하는 일 마다 정말 신기하게도 안 된다고 합니다.
자살미수자의 말을 빌면 "나는 죽어야 돼!" 하면 정말로 자기가 평소 뇌까린대로
자살을 감행한다고 합니다
비관적인 태도를 버리고 항상 희망을 가집시다. 절망은 곧 패배를 의미합니다
2. 목표가 있는 태도를 가집시다
"어떻게 살아?" 하고 묻는 답변에 대부분은
"그럭 저럭 살아!
"마지 못해 살아!"
"죽지 못해 살아!" 하는 답변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런 답변을 즐겨 사용하고 있지나 않는지요?
이런 얘기가 생각 납니다
칠순이 가까운 세 친구가 어느 날 소주잔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많은 대화중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답니다. 어렸을적부터 단짝이었던 세 친구는 어릴 때 "너는 커서 무엇이 될래?" 하고 셋이서 서로 물어봤던 옛일을 기억해 낸 거죠. 칠순이 가까운 지금 자신들을 보니 놀랍게도 그때의 목표대로 다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한 친구는 교수, 또 한 친구는 변호사, 또 한 친구는 국회의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러시아 감방에서 있었던 실제의 일인데요
중죄인에게는 한쪽에 벽돌을 쌓게 하고 다 쌓으면 부수고 다시 다른 반대편에 쌓는 일을 반복해서 시켰답니다. 한편, 보다 경범죄인에게는 얼음광산에서 석탄 캐는 일을 시켰답니다. 일의 정도를 보아 중죄인이 하는 일이 훨씬 쉬웠으나 놀랍게도 중죄인의 수명이 중노동 하는 경범죄인보다 짧았답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합니까?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한 삶이요. 절망의 삶이 아닐까요?
3. 사명감이 투철한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공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랍니다. 비행훈련도중 전투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그 조종사는 본부에 긴급 무전을 쳤고 곧이은 본부의 답변이 "비상 탈출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는 긴박한 상황에서 비행기 추락지점을 본 것입니다. 많은 시민이 살고 있는 지방 어느 광역시의 밀집지역을 향하고 있더랍니다.
이 비행사는 "최초로 명령을 거역하겠다! 탈출을 거부한다"는 말과 함께 뒷산으로 추락케 하고 자기는 비행기와 함께 산화한 것입니다. 본인 한사람을 희생함으로서 인구 밀집 지역의 많은 사람을 구한 것입니다.
사명감은 이런 것입니다.
투철한 사명감은 내 자신 내 가족 내 민족을 위한 길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
나는 한다!
나는 된다!
자신을 비관하지 않는다!
나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산다!
2004년 갑신년 하반기를 맞이하면서 "나는 위대하다" 이런 다짐을 해보는 고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