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제가 개신교 성결교단의 배경속에 어릴적부터
자라나기는 했지만, 이곳 호주에서는 장로교에 적을 두고 있읍니다.
그러나 저는 그곳의 교리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유(思惟)하고자하는 사람 입니다.
테레사수녀님도 말씀하시기를, 신앙은 지가 선택하고 지가 누리며 지가 결국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요?
물론 그분은 가톨릭에 귀의 한것이 하늘로부터의 복이라 하셨지요.
혹시 이곳에서 저에대한 종교재판을 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면
그저 미련 곰탱이다 생각하시고 가톨릭의 관용을 베푸소서......
또한 아래글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 시인합니까? 안합니까? 라고
저에게 추궁하시는 개신교 어떤 장로님께 답변드린 글입니다.
아래글은 물론 앞전의 글들은 저 개인의 깨달음이고,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이자리에서 봐주시는 것으로만이라도, 그저 감사하게 생각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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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복음주의를 말씀하시니 공관복음보다는 요한복음을 가지고 글을 올립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를 생각해 쓰다보니 다소 제글이 산만해져 보입니다.
그래도 숨은 그림찾기라 생각하시고 제글을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말씀들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후
가롯 유다를 보내고, 남은 11제자 앞에서, 예수님께서 순서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병립적으로 말씀하셨다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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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 14 : 6)
2.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도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이다. (요14:10)
3.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너희는 가지다.” (요 15:1,5)
4. 내가와서 그들에게 일러주지 않았던들, 그들에게는 罪(죄)가 없었을 것이다. (요15:22)
내가 일찍이 아무도 하지 못한 일들을 그들 앞에서 하지 않았던들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요15:24)
5.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아버지와)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요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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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이 참포도나무시면 참포도나무아닌 다른 무엇이(- 포도나무가)
제자들에게 있었다는 말씀이겠읍니다?
확실히 그것은 지금까지 제자들을 붙잡고 있던 유대의 전통 관습 그리고 법
그리고 그것들을 자신들의 유리한쪽으로 이용해오던 사람들을 지칭한것이라 생각됩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오지 않았던 즉, 야훼를 유대 민족신으로서만 여기게하여
그들생각의 울타리속에 가두고 소꼽장난을 해오던 유대 상층부들의 아집이었을겁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그것을 깨우쳐주고 싶어서
".....나를 거치지않고서는 너희들의 참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말씀하셨다 저는 깨닫고 있읍니다.
말하자면,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아버지의 일을 계시하는 “길”이요,
헬라어aletheia,진리의 개념처럼, "존재 그 자체의 모습이 드러나 있는 것"이라 하는것 같이
삼라만상에서 찾을 수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는것
바로 그“진리”를 말함이요,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아는,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것이라 깨닫고 있읍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그 우물속에 갇혀온 하나님을 바라보는 제자들의 눈을 뜨게하려 하신 것이라 봅니다.
즉, 유대만의 하나님이 아닌 온세상의 하나님으로 말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 .
예수님은 길,진리,생명이라 말씀하시고나서
어째서
“ (그것들을 바르게 가르치는, 그리하여 진정으로 아버지의 뜻에 이르게하는 참포도나무라는것을)
예수님이 일러주지 않았던들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온통 그들 자신의 생각안에 가둬온 율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앵무새처럼 조잘댈뿐
하나님에대해 진리에대해 명확히 알지못해 시원스럽게 대답을 못하면서
까닭 없이 예수를 미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그분의 의와 사랑을 실천 하기보다는
자신들에 유리하게 만들어진 전통적인 제도와 교리만을 고집하던
유대교 지도자들 대한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맥락을 같이하는 예수님의 말씀이라 생각되지는 않으신지요?
[2]
(요17:11)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아버지와)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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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이미지", 말하자면 그 내재적 원인(an immanent cause),그분의 속성을 지닌 우리들...
2.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예수님도)은 하나님으로 부터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라고 로마서/요한복음등에 기록되있고...
2.너희들도 신(神,god)이라 하지않았느냐?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3.우리와 예수님은 동일한 근원에서 나왔다 고로 우리를 형제라고 예수는 부르셨다고 히브리기자는 기록하고 있고...
4.너희는 마땅히 하나님처럼 거룩해져야 하고, 하나님처럼 되어라 말한 바울...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아니 감히 창조주 하나님처럼....)
5.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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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위와같이 “너희들도 神이라 하지않았느냐?”하셨지요.
이것은 바울과 같은 몇몇사도들이 요구한
“여러분도 하나님같이 거룩해져야 한다”아니 “하나님처럼 되라”라는
말씀과 상통한다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XXX장로님,
우리에게도 위와 같이 예수님도 그리고 성경에도 신성이 있다 하셨는데
하물며
이 제임스강이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거나 부정하겠읍니까?
다만 종교개혁 신학에 기인한 프로테스탄트교의 여러교단중에서나
특히 작금의 개신교에서,
예수의 인성보다 신성에 주력하다 보니 생기는 폐해 즉,
다수의 신자들에게 "삶의 목적론,혹은 당위성"을 오도하는 면이 많아
앞전의 글들을 쓰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 上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기를 원하셨을까요?
내가 너희의 죄를 대속한 것을 너희들, 그 찢어진 눈으로 보였으니
나만을 생각하고, 받들고...나만...나만...나만...
그러셨을까요??
제자들에게 마지막 남기신 말씀이 생각나지 않으신지요?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만,
사람하나가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어떻게 깨닫고 계시는지요?
저의 깨달음인,
그것은 바로 나의 本性이요,根原이신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기(內主) 때문이라 느끼지는 않으신지요......
그런고로 인간의 편에서 예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편에서 바라보는, 하늘의 시각으로
우리 기독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라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딤전(1Tymothy) 2:4 ] 모든 사람이 救援(구원)을 받고 眞理(진리)의
깨달음에 到達(도달)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