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자유게시판

강성형씨, 불교적 범신론, 종교 다원주의 사설을 펼치지마세요.

스크랩 인쇄

박여향 [cpark] 쪽지 캡슐

2004-07-14 ㅣ No.68788

 

 

제가 보기에 2-3 일전에 느닷없이 게시판에 등장한 “자칭 개신교 성결 교단 출신 장로교인”인 강성형씨는 그가 올린 몇 개의 글들을 읽고 판단해보건데, 세상의 온갖 신앙과 그것들에서 말하는 기초 교리를 다 끌어대고, 그 중에서 이것 저것 취사, 선택, 뒤섞어 사람들 구미에 맞게 포장하여 내놓은 짬뽕, 잡탕밥식의 雜敎 신봉자,

 

인격신을 믿는 기독교 신자라기 보다, 내안의 참자아와 나 밖의 우주의 참자아, 근본 원리는 하나다, 하느님이다 등등 범신론 내지 힌두교, 불교적 사상 신봉자, 그로 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의 하느님 개념도 노.장사상의 도, 불교의 불성, 민속 신앙의 신관념과 무차별적으로 한데 묶어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자연신, 범신론 신봉자로서. 모든 종교는 신앙 형태만 다를 뿐이지 절대자(그것도 잘못된 관념의 절대자, 신)를 신봉하고, 윤리적 선의 실행을 요청하는 점에서 다 같다, 따라서 무슨 종교를 믿든지 상관없다는 종교다원론자, 종교 무차별주의자,

 

예수님을 신으로, 구세주로 믿고 사심판과 공심판을 주재하시는 인격신으로 믿는 정통 기독교 신앙은 유아기적인 것으로 배척해야한다는 이단 사상 신봉자,기독교의 핵심은 역사적 예수 가르침의 실존적 이해이며 정형화된 기독교 가르침은 없고 시대와 상항에 따라서 계속 재해석되어야 한다는 일부 신교 신학자들이 주장하고있는 이단적 실존주의 신학 신봉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강성형씨의 글을 삭제하고 그의 ID를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톨릭 교회는 이 같은 종교 무차별주의, 종교 다원주의를 절대 받아드려서는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신"(요한 3,16) 하느님, 사랑이신 하느님의 계시의 선물(인류 구원)에 대한 기쁜 (소식)선포,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류 구원"이라는 절대적 진리를 받아드리고 널리 알려야하는 선교 의무가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현 교황님께서도 2001년 1월 6일 발표하신 "새천년기"에서 종교간의 대화에 대해 말씀하시는 중 종교무차별 주의를 분명히 배척하셨읍니다: ("---그러나 (타 종교)와의 대화는 종교 무차별주의에 바탕을 둘 수는 없으며, 우리 그리스도인은 대화에 열중하면서도 우리 안에 간직하고 있는 희망을 분명하게 증언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1베드 3,15 참조). 모든 사람을 위한 선물, 그리고 각 사람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며 모든 사람에게 제시되는 선물, 곧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신"(요한 3,16) 하느님, 사랑이신 하느님의 계시의 선물에 대한 기쁜 선포가 다른 사람의 신원에 대한 공격으로 여겨지리라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의 선언 「주님이신 예수님」(Dominus Iesus)에서 강조한 것처럼, 계시의 선물은, 마치 우리가 그것을 단순한 견해의 문제로 여기기나 한 것처럼 대화에서 협상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선물은 우리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은총이며, 우리가 선포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메시지입니다. ."____)

 

이처럼 강성형씨의 글에서 감지되는 범신론, 인격신 부정, 모든 종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절대적 진, 선, 성을 추구하고 가르치고 있으므로, 근본에 있어서 모든 종교가 다를게 없기 때문에 구태여 가톨릭만을 믿을 필요는 없고 아무 종교나 믿어도 되겠다는 종교 다원 주의, 무차별 주의, 짬뽕, 잡탕밥식 雜敎주의는 우리 가톨릭 교회에선 이단적인 것으로 취급하고있읍니다..

 

우리 교회에선 자기 탓이 아닌 이유로, 예를 들어 고구려, 신라, 백제등 삼국 시대에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든지, 브라질, 아프리카 오지에 살아 예수님 가르침을 듣고, 배울 수 없었다든지 하는 경우까지 책임을 물어 그 사람이 구원을 못받는다등의 억지 주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홍보 매체가 극도로 발달한 지금은 세계 사람들 대부분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하느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미 전해 듣고 알고 있을 가능성이 많으며, 따라서 하느님, 예수님에 관한 진리의 말씀, 또 그 말씀을 온전히 보존하고 가르치고 있는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가톨릭 교회에 대해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다, 모른다 등등의 자기 변명,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이처럼 뻔이 듣고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가톨릭 교회의 예수님, 하느님의 가르침을 거부한 자는 구원 받을 수 없다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 인류의 빛 은 14항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공의회는 성서와 성전에 의지하여 이 순례하는 교회가 구원에 필요하다고 가르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한 분만이 중개자요 구원의 길이시며, 당신 몸인 교회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신앙과 세례의 필요성을 분명한 말씀으로 강조하시면서, 동시에 교회의 필요성도 확인하셨다. 사람들은 마치 문과 같은 세례를 통하여 교회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톨릭 교회를 필요한 것으로 세우신 사실을 모르지 않으면서도 교회에 들어오기를 싫어하거나 그 안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는 저 사람들은 구원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교회헌장 14항

 

 이상에서 살펴본 대로 "자기 탓 없는" 사람들의 범주에 속하지않은 우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이미 전해들은 사람들인 우리가 여기에서 분별력 있게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우리 구원의 확실한 보장을 주는 종교는 예수님 친히 세우시고 하느님,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온전히 보존하고 가르치는 가톨릭 교회이며 이 같은 가톨릭 교회를 알게 되고 믿게 해주신 하느님께 크게 감사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가톨릭 교회는 2000년 역사가 흐르면서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교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갈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을 제공해주고, 확실한 구원을 보증해주고있읍니다.

 

따라서 다른 길들(유교, 불교 등 타 종교, 익명의 그리스도인들)과 연관된 구원 문제에 대해선 하느님께 맡기고 알아서 하실 것이라 생각하면 되며, 믿음의 중심도 없이 모든 종교는 근본에 있어서 같다는 종교 다원주의, 무차별 주의를 주장하거나, 특히 기독교가 아닌 도리어 불교, 도교적인 범신론도 괸찮다 한다든지, 가톨릭의 가르침을 다른 종교들의 교리들과 뒤섞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우스운 꼴의"잡탕 교"를 만들려는 시도등은 쓸때없고 어리석은 짖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의 말씀을 주셨읍니다. 이때 말씀의 보고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교회입니다. 즉 우리 교회는 하느님이 주신 "모든 생명의 말씀, 영혼 생명의 보고"입니다. 우리는 바로 하느님 말씀의 보고, 저수지인 교회로부터 매일 매일 영혼의 생명수를 마시고 있읍니다. 이 보고엔 우리 영혼의 생명 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하느님 말씀, 생명수 모두가 성경, 성전, 교회 창립이래의 여러 교부들과 성인, 성녀들의 말씀, 기타 여러 자료들에 모두 담겨있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선 이런 생명수가 당신이 다시 오실 때까지 끊이지 않고 흘러 그를 믿는 우리 신자들에 도착하도록 교회, 교계 제도, 7성사를 세우셨읍니다. 즉 예수님은 교회와 7 성사를 세우시고 이 교회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도록 교회 수장인 베드로를 임명하시고 그를 도와줄 사도들을 임명하셨읍니다. 하느님 말씀은 식수의 수도관처럼 바로 이 초대 교회 사도들에 의해 흐르기 시작하여 오늘날도 가톨릭 교회를 통해 흐르고있으며 예수님이 이 세상의 구원을 완성하러오시는 공심판 때까지 면면히 흐를 것입니다.

 

강성형씨도 이번 기회에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사서 읽어, 우리 교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궁국적으로는 참다운 교회인 우리 교회에 다니시길 권해봅니다.



176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