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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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없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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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한 길을 걸어왔다 가기 쉬워서 찾기 쉬워서 걷기 쉬워서 한 참 걸어 온 길 언젠가 세찬 바람 흙먼지 실어 폭풍비바람 회오리 따라 갑자기 사라진 길 氣盡脈盡(기진맥진)한 채 가파른 절벽위 서서 뒤돌아봐 백발 星星(성성)한데 애타게 손사랫짓 絶叫(절규) 하며 누군가 기다린다 길 없는 길 오지 말라고 먼 것 같지만 찰나이고 순간 같지만 머어∼언 길 두메산골 오솔길 따라 복잡한 도회 길 따라 평생 걸어 온 길 내가 선택했다네 賢人(현인)들 말씀 귓전에 흘리고 잘 난 맛 싱싱함이 영원할 듯 오늘 맥없이 한 발 두 발 힘들어 걸으며 누군가 기다리네 제발 길 없는 길 오지 말라고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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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93 | 거쎈항의를 지우며...|15| | 2004-07-14 | 유재범 |
| 68792 | 주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1| | 2004-07-14 | 지요하 |
| 68791 | 꽃동네사건에 대하여 궁금한분 들을 위해펀글(II)|2| | 2004-07-14 | 황명구 |
| 68790 | 꽃동네사건에 대하여 궁금한분 들을 위해펀글(I) | 2004-07-14 | 황명구 |
| 68788 | 강성형씨, 불교적 범신론, 종교 다원주의 사설을 펼치지마세요.|3| | 2004-07-14 | 박여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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