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유게시판

골 때리는 공공성 ( 펌)

스크랩 인쇄

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9-21 ㅣ No.71494

골 때리는 공공성


방송위...

노망든 老醜 영감탱이, 한상범이가 윗상전으로 앉아있는 의문사 위원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쓰레기들의 집합소, 雜犬들의 사랑방이 바로... 방송위 일것이다. 하라는 일에는 꿀먹은 벙어리
이고, 하지 말라는 일은 악착같이 찾아서하는 꼬락서니가 영락없이... 도둑 보고는 꼬랑지를 흔들고,
주인 보고는 짖어데는... 雜犬 아닌가?

이 강아지들이 SBS 를 함 손바야 겠다고 으르렁데고 있다. 허헛~ SBS를? 진정 웃기는 일이고나.
SBS가 언제 노무현이를 씹은적이 있나, 탄핵에 찬성한 적이 있나? 죄가 있다면 KBS/MBC가 20:0
일때, 최소한의 양심상 19:1 정도로 넘어간 죄일 뿐인데... 이거 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아마 속마음은 그거보다... SBS가 윤세영회장의 私기업인 것이 배가 아프다는것과, 그럼으로 사장
을 맘데로 짜르고/갈고/앉히고 하지 못하는것이 진정 약오른다... 이것 일것이다. (MBS/KBS 접수
했으면 됐지, SBS 까지 욕심을 내다니, 이넘들은 탐욕은 끝이없다). 어쨋거나...

방송위가 SBS 때려잡기에 내세운 논리를 한번보자.

"전파는 국가가 소유하는 공공재이고... 방송국은 그것을 잠시 이용할 뿐... 따라서 공공성이 무지 중
요하다... 고로, 소유와 경영은 분리되어야 한다" 이것이다. 즉, 아무리 이리치고, 돌려쳐도 목표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 이것이다. 조중동 때려잡기도 그 목표는 결국 이것이고, 사학(私學)을 전교조
에게 넘겨주자는것도 결론은 이것이다.

여기서 예기하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란,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경영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코드가
맞는 낙하산부대나 (예: KBS 정연주) 종업원들이 회사를 접수하는... 그런 "소유와 경영의 분리"이
다.

한마듸로... 너는 돈만데고 빠져라, 경영은 우리가 하마... 이런 말이다. 내가 회사돈을 말어먹건 말
건, 노조가 깽판을 치건 말건 상관하지말고, 너는 돈만데고 구경만 해라... 이말이 되겠다. 이말인즉,
주주가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경영진을 선택하는 권리를 쌩무시 하겠다는 말이자, 종업원들이 회사
를 꽁짜로 접수하겠다는 빨갱이식 논리와 같다.

노조나 회사의 종업원들이 회사를 경영하면 어떻게 될까? (1) 열심히 일하고, 절약해서 남는돈... 주
주들에게 배당을 많이준다 (2) 적당히 일하고, 그래도 남는돈... 지덜끼리 다 나누어 먹는다. (참고:
KBS는 2번 임)

여기서 잠깐 방송위가 써먹은 "공공성" 이라는 잣대를 한번 보자. 이 "공공성"의 잣대를 들이데면...
대한민국에 남아날 기업은 하나도 없다.


SBS/SK/KTF: 공공의 주파수/전파를 이용함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 공공의 에어, 하늘을 이용함으로...
현대자동차: 공공의 도로를 이용함으로...
포항제철: 공공의 수자원을 이용함으로 (제철소 물 많이 씀)...
동원참치: 공공의 바다를 이용함으로...


쓰팍~ 방송위의 논리데로라면... 대한민국의 하늘, 땅, 바다, 전파, 강물, 도로, 항만, 철도등을 이용
하는 기업은 모조리... 공공의 자산을 "잠시" 이용하는 셈이고, 따라서 "공공성"을 심사받아야한다.
이 논리데로라면, SBS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기업이란 기업은 모조리 "소유와 경영의 분리"의
원칙에 해당된다는 말이다. 빨갱이가 따로없다. 이런 일들이 백주대낮에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데
도, 노무현이는 왜 투자를 하지 않냐, 우리 경제에 좌파적 정책이 어데있냐고 헛소리를 하고있다.

방송위, 그리고 그 뒤에서 왕왕~ 짖어데는 무슨무슨 쓰레기 시민연대 雜犬들의 머리속에는, "소유
와 경영의 분리"라는 그럴듯한 포장하에... 재벌해체, 기업접수... 라는 빨갱이식 목적이 있는것이다.
재벌개혁, 언론개혁, 사학개혁... 목표는 다 똑같다. 돈가진 넘들, 자본주들 때려잡고... 회사/학교
를 날걸로 접수하자... 이것이다.

그리고 이런 雜犬들일수록... "공공성"을 들먹이며 자신의 참모습을 숨기는 법이다. 겉은 雜犬 이지
만, 참모습은 하이에나 이자 狂犬의 패거리들 아닌가? 눈을 번득이고, 침을 질질 흘리는 모습이 떠
오르기에 하는 말이다.


8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1497 가톨릭 신앙|3| 2004-09-21 염인숙
71495 낙셩대성당 왠 20억 2004-09-21 이현석
71494 골 때리는 공공성 ( 펌) 2004-09-21 양대동
71492 망령은 조사에 응하라 2004-09-21 양대동
71491 복음사가 사도 성 마태오 영명축일을 축하 합니다!!!!|2| 2004-09-21 노재성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