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20억원을 정말 주려나봐요, 무상으로.
서울대교구 웃읍군요..
이제야 많은 신부님들이 의정부교구로 가시는 이유를 알겠군요,
20억원. 아아 20억원.
그돈 누구의 돈이드라.
굶주림에 허덕이는 지구촌의 형제들.
질병을 호소하는 수많은 이웃들을 위해 씌여져야할 20억, 아니 200억원,
서울대교구 신자들의 정성과 땀의 산물.
그 20 억원.
이젠 자격조차 의심가는 존재, 교회를 분열시키는 인물들의
간교한, 과장된, 위장된 통계치에 현혹되어
주님 사업비라는 거짖 이름으로 소진되나 봐요.
낙성대 성당. 빚많은 성당.
날로 빚이 늘어나는 성당이 15억원을 쥐짜내어
건물 또 짓곤 하느님 사업???
가톨릭교회의 20억원.
아직도 빚에 허덕이는 우리 이웃 성당들 나몰라라 하고
아직도 밥못먹는, 병원 못가는 우리 이웃 제껴놓고
잽싸게 낙성대성당이 가로 채서 건물 두채 뚝딱.
그렇게 주님 사업비 가로채곤 '은총의 교회'???
아직도 빚많은 낙성대 성당.
지금도 빚이 늘어나는 낙성대 성당.
우리는 또 15억, 아니 그 이상 갹출해야지요.
자유로 하라하곤 울고 불고,
반장모임, 구역모임통해 이리누르고, 저리 누르고...
소중한 성교회의 20억원.
무상으로 지원되니 영광의 돈?
누가,언제, 어떻게 달라고 거짖되이 구걸하니.
덥석 던져 준 고귀한 20억원.
낙성대 교우들의 피땀 15억 합해
명분 없이 지워진 뎅그런 건물 두채.
교회처럼 지은 건물 두채.
그곳에 하느님이 임하실까요?
주님 안오시면 거기 누가 있을까요?.
교우여러분 20억원 우리것 아니에요.
교우여러분 반납합시다.
반납운동을 제기합니다.
그 돈 뜻있게 소중하게, 주님 백성에게 쓰여져야 합니다.
우리 본당 잘 꾸미고, 두 무덤 파헤쳐 버려서,
유치원도 운영하고, 주부교실도 만들고, 노인정도 짓고,
"낙성대역에서 도보로 5분 그곳에 가면 따듯힌 국밥한 그릇을 거저 드립니다"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
그곳이 다가서는 교회.
서울대생이 와서 밥퍼주며 봉사하는 교회.
여기가 다가가는 교회올시다.
그 정성어린 20억원은 반납돠어야 합니다.
우리 돈 15억도 괜히, 덩달아 쓰여져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