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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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리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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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4-10-08 ㅣ No.72268

 

 

 

1. 아빠와 아들

 

 

 수도자이신 수사님들과 수녀님들께서는 하느님께서 님들에게 주신 달란트에 따라

 음식을 만드시는 분, 성서를 연구하시는 분, 농사를 지으시는 분 등 여러 분야에서

 하느님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얼마전 수도원에서 농사를 짓는 일을 맡아하시는 수사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수사님께서 농사꾼 차림으로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새까맣게 그을려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밭일을 하고 있는 곁을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아버지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들: 아빠! 저 아저씨 불쌍하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일만하시네.

 

 아버지: 예야! 너도 공부 열심히 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 알았지!

 

 

 

 

2. 엄마와 아들

 

 

 젊은 엄마가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데리고 동네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목욕을 하던 아줌마들이 기겁을 하고 "아니! 이렇게 큰 사내 아이를 여탕에

 데리고 들어오면 어떡해요? 당장 데리고 나가요!"

 

 엄마가 아들 고추를 툭툭 치며 "얘가 뭐가 크다고 그래요. 아직 초등학교에도

 안 들어 갔는데."

 

 '자고로 고추는 건드리면 커지는 법' 엄마가 자꾸 고추를 건드리자

 

 

 아들: 엄마! 자꾸 건드리지 마세요. 우리가 불리해 진다구요.

 

 

 

                               

                                - 끝 -

 

 

 

 

 

                       

                     유머시리즈  7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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