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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부터 열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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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10-11 ㅣ No.72483

좀 자제하면서 가고 싶어도 몇 몇 수구형 인간들의 유치하고 되먹지 못한

악다구니에 열이 좀 받는군요...



동네 강아지도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인간 중에는 그런 기본적인 부분마저도 전혀 감지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돌머리에 박힌 왜곡되고 비틀린 생각 때문에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는

인생이 있습니다...


친일이 잘못된 것이라고 얘기하면 '너희 조상 중에 친일 안한 사람 있으면 나와라'하며

친일이 우리 민족 누구나 다 했던 행동처럼 몰아가고, 쿠테타가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

'경제 부흥의 위대한 영도자'라는 혹딱같은 소리를 하고, 차떼기로 기업 돈 갈치하는

조폭같은 정치인들 나쁘다고 하면 '불법 선거자금 10분의 1이라도 있었으면 똑같은

도둑놈이다'라고 엄청 정직하게 세상 산 것처럼 얘기하고, 미국의 내정간섭이 한민족의

통일을 가로막고 대한민국을 꼭두각시화 시키는 것이라고 하면 '미국은 우리의 혈맹이고

미국 없이는 우리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며 패배주의적인 노예 근성을 드러냅니다...

한번 생각 좀 해 봅시다...


조국을 팔아먹고 일본 천황을 위해 자기 민족을 죽음으로 내몰고 핍박 받게 하는

댓가로 자기 배때기 불린 인간들과 죽음이 두려워 많은 고통을 고스란히 감수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힘없는 국민들이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얘기하는 인간이 과연 같은 민족 맞습니까...?




쿠테타를 일으켜 민주주의를 짓밟고 법과 질서를 쓰레기통으로 쑤셔 박았던 인간을

위대한 영도자로 생각한다면 아무나 독재해도 되고 아무나 법과 질서를 무너 뜨려도

된다는 건가요...?


살인자가 사람을 죽이고 나서 동네 청소한번 삐까뻔쩍하게 해 놓으면 살인의 죄가 없어집니까...?


강도가 사람 뒷통수쳐 쓰러뜨리고 돈 뺏은 뒤에 지나가는 할머니 짐 한번 들어드리면

표창장 받는겁니까...?


경제가 어떻고 위대한 영도자가 어떻고... 말이 되는 얘깁니까...?


박정희는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서한 사람입니다... 대한제국의 말살을 위해

우리 독립투사들을 잡아 죽였던 사람입니다...


몇번의 변절 후에 쿠테타까지 일으켜 민주화를 짓밟고 헌법을 유린한 인간입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살았던 민족주의자들을 죽이고 고문하던 인간입니다...


박정희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 독재정치를 했던 기간이 얼마입니까...?


그 기간에 정상적인 분들이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이 발전 못했을까요...?


국민 세금을 그냥 바다에다 버렸겠습니까...? 국민들에게 일하지 말고 코후비면서 탱자 탱자

놀고만 살자고 했겠습니까...?


제발 파렴치한 억지 논리로 하늘을 가리지 맙시다...




요즘 수구세력들은 노대통령에 대해 기막힌 음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어이없게도 부정부패와 비리, 공권력 남용의 대표적인 인간들이

노대통령을 부패했다고 하거나 무능하다고 꼴갑을 떨어댑니다...


자신들이 행한 그 숱한 악행들을 모두 잊었단 말입니까...?


그런 모순과 비틀린 세상을 올바로 치료하려는 대통령에게 오히려

자신들이 해온 더러운 모습을 뒤집어 쒸우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간교하고 교활한 인간들의 특성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최소한의

기본과 상식적인 사고는 하면서 지랄을 떨어도 떨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교만이 번지르르 흐르는 주둥이로 거짓과 왜곡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뱉어냅니다...


그래서 적반하장, 후안무치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얘기하고 분단된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것은

아주 당연하고도 필요한 주장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미국의 마당쇠입니까...?


대한민국이 미국의 속국입니까...?


대한민국이 미국이라는 엘리게이터에 기생하는 악어새입니까...?


왜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국에 의해 유린되어야 하고 왜 대한민국의 방향이

미국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는 겁니까...?


매국과 반역으로 기득권을 움켜지고 있는 수구세력은 미국의 똘마니에

불과합니다...


민족이 없고 조국이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나라를 구하자는 헛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얼마나

어이가 없습니까...?


나라를 망치는 것들이 어찌 주제넘게 나라를 구하자고 떠들 수 있는 것인지

그 후안무치는 가히 아카데미 뻔뻔상을 열번 수상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할 말이 없으면 허구헌날 '친북이니까 빨갱이다~~'라는 돌대가리에 박힌

돌탱이같은 단어만 나열합니다...


친북이 죕니까...? 북한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뭐 잘못됐습니까...?


통일이란 것이 수구세력의 그릇된 증오와 적대감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민족이 친해야 통일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북한과 친하다고 우리 군대 없앱니까...? 김정일이 한테 대한민국 가지라고 그냥 줍니까...?


전쟁 일어납니까...?


수구세력들은 자신들의 더러운 기득권을 움켜지기 위해 통일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기주의를 위해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비틀어대고 있습니다...


국민이 수구 앞에 무릎끓고 벙어리가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바봅니까...? 그런 원시적인 놀음에 꼭두각시가 될리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놀구 있습니다...


게다가 종교의 탈을 쓰고 정치 권력에 기생하는 개신교 목사들까지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신도들의 정신을 황폐화 시키면서까지 수구세력과 결탁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것에 부화뇌동하는 소수 가톨릭 신자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걸까요...?


친일과 쿠테타 세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종교도 인간도 정의도 상식도

모두 개똥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이 지녀야할 최소한의 종교적 순수함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퍼대었던 그 숱한 냄새나는 글들에 대해 반성은 하지 못하고

그것을 지적하는 글이 정치 글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적반하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무슨 바보로 아는지 가증스럽게 성경 글을 함께 올리면서

신앙인처럼 보이려고 발버둥 칩니다... 

 

웃깁니다...


수구들의 미쳐버린 사고는 여기 저기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아무리 최후 발악성 악다구니라고 하지만... 정말 양심은 티끌 만큼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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