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3일 (화)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자유게시판

잊을께 / 윤도현

스크랩 인쇄

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0-14 ㅣ No.72712

잊을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시 울지 않을게
잊을께 잊을께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기 들고 한참을 서서
널 생각하네 바보처럼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잊을께 잊을께 잊을께~~~~


7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2748 '국보법 폐기 후 대안'- 국민과 '自尊心게임' 하자는 것인가|7| 2004-10-14 양대동
72744 메시지|1| 2004-10-14 전박교
72740 40代 왜 등돌리나-청와대 조사래유|8| 2004-10-14 양대동
72739 이놈들 또 시작하는군 2004-10-14 양대동
72733 32년만에 털어놓은 "실미도의 증언"|1| 2004-10-14 김광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