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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설립자는 교장임기에 정년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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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0-21 ㅣ No.73226

사립학교 제가 본 것만 말할께요.

 

1.

설립자는 교장 정년이 없어 죽을때까지 교장 노릇해도 되니

80넘은 노인네가 자청 교장으루 버팅기구 있고

교장파와 반 교장파  육박전도 불사하고 아이들은 쌈구경 재밌게 하고

쌈박질 하던 선생 교실 들어가 수업하고 이사장 우파 하다하다 제풀에 나까 떨어져

전교조 가입하고 분회장 맡아 버리니 학교가 그나마 좀 돌아 가는 꼴을 보았나이다.

 

2.

설립이사장 생신 잔치래요. 전교생 모든 일정 다 축소하고 축하행사에 동원하는 날.

사립학교 교장 교감 자격요? 재단에만 잘보이면 무조건 돼요.

학교운영위원회 자문기구 학교 측에서 자문하는 것만 응해주면 되지요.

<참고로 공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는 심의와 의결권이 있는 것까지 있음에도 학교측은 역할을 축소하려고 하고학부모들의 입지를 좁히려고 별짓? 다하고 또 한 면은 학부모들이 몰라서 제 노릇이 안되는 경우도 많지요.>

 

이런 사랍학교가 교육이 됩니까요?

 

학교라는 건 공공성이 보장되는 제도교육으로

의무교육인 중학교까지는 선택의 여지없이 배정받고 고등학교 평준화지역도 그렇지요.

종교를 학교교육 이념으로 해서 학과로 채택해  학생들에게 필수로 요구하는 건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는  종교의 자유에 반하는 거지요. 

 

종교적 특성을 살리려는 학교는 아예 선발부터 선택을 하는 전형을 하던지 해야지요.

 

늙으면 애 된다는 속담도 있는데 나이들 드신분들 젊어서 열심히 일하셨으면

다음세대 젊은이 위해 한갖지게 비켜서 자리 내어줄 일이지 자리차고 앉아

파파 할아버지 할머니 되어서 젊은 사람들 길 막고 있는 게 무슨 교육일까요?  

 

사립학교법 개정

비유를 하자면 김수환 추기경은 그래도 국보법 절대 폐지해선 안된다가 아니고  

개정 보완 뭐...등등 이더구만

사립학교법개정반대는 사랍학교법을 바꿀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들일까요?

 

여기저기  어르신들이

좀 더 어르신다우려면

좀 물러나 계셔야 할듯 하답니다.

 

지금 제가 나열한 것들은

사립학교들 하는 걸  옆에서 보아서 알게된 내용이랍니다.  

 

 

위 글은 이해되시는 분만 보세요.

이해도 안되는 거 읽느라고 고생하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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