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자유게시판

뭐가 그리 곤란하다는건지...

스크랩 인쇄

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10-22 ㅣ No.73277

뭔 얘기를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네...

 


사람 말을 코로 알아듣는거요? 아니면 그 열려서 나불대는 입으로 받아드리는거요...?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면서 잎사귀 한 두개 끄집어내서 말꼬리잡고
놀자는거요...?

 

내가 당신처럼 그렇게 시간 널널해서 스토커 노릇이나하며 사는지 아슈...?

 

당신에게는 역사 의식이 없어... 당신이 허구헌날 입으로 나불대는 것은 역사 의식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자신의 외로움을 남에게 시비걸며 달래보자는 놀이에 불과해...

 

논점을 생각하는 머리도 자기 틀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기계 덩어리란 생각이 들어
심히 안타깝기도 하지만 스스로 그렇게 살겠다는데 어쩔 수 없지...

 

 

당신이 유재범씨에게 모욕을 받았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때 이미 당신이 유재범씨를
스토커하면서 더 심한 인격 모독과 모욕을 주고 있는 것이고 전체 게시판 모습까지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다는 거요...

 

당신이 이런 상황 알 턱이 있겠소...? 받아들일 귀가 없는데...

 

뭔 말을 해도 알량한 분석이라고 이소리 저소리 엉뚱한 소리만 나열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오...

 


그리고 당신이 논리부족으로 헝클어져 저장되고 출력되면서 다시한번 왜곡되어지는
사람보다 났다고 했소...?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지... 당신과 다투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못봤는데 말이야...

 

난 잘난 척 하는 인간들이 논리만 가지고 머리속에 교활한 단어만 잔뜩 집어넣고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지 멋대로 아무때나 마구 출력해대는 꼴이
참 불쌍하기만 하던데...
 


다소 논리가 부족하더라도 세상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이 백 배
더 소중하게 생각되는 걸 어쩌겠소...?

 

그리고 그런 마음이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밝게 하는 것이라고
보는거지...

 

의식없이 나불대는 것에 인생을 걸고 사는 사람들 보다는 훨씬 더 소중한 사람들이지...

 

허망한 논리 장난에 짜증나서 멀어지는 사람들을 보며 지가 잘난 줄로만
착각하는 한심한 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지...

 


여태껏 컴퓨터에 눈 쳐박고 내 글이 언제 올라오나 바둥거리고 있었소...?

 

댓글로 몇 줄 달면 징징 울면서 허무하다고 까무러치고 난리칠까봐
당신 생각해서 통큰 마음으로 답변글 주는거니까 고맙게 생각하시오...

 

외로운 윤현민씨에게 나같이 대꾸 해주는 사람 있으니 세상도 살만하거
아니겠소...?

 

그동안 유재범씨 덕에 많이 행복했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이제 그런 스토커짓 그만 하시지...

 

근데 이런거 즐거운 통신 맞아...? 아무튼 당신이 즐거운 통신이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4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226 사립학교 설립자는 교장임기에 정년이 없답니다.|9| 2004-10-21 신성자
73225 편가르기 장사는 이득없는 파산만 초래할뿐이다|3| 2004-10-21 이은숙
73222 이윤석님 보십시요.|42| 2004-10-21 윤현민
73233     웃겨...|1| 2004-10-22 이윤석
73243        전형적이군요.|7| 2004-10-22 윤현민
73252           의식은 중요한거요... 2004-10-22 이윤석
73259              아아... 곤란한 주장의 연속이로군요. 2004-10-22 윤현민
73277                 뭐가 그리 곤란하다는건지... 2004-10-22 이윤석
73286                    뜨거운 가슴, 비어있는 머리? 2004-10-22 윤현민
73309                       차가운 가슴 교활한 머리...? 2004-10-23 이윤석
73310                          큰 실수를 또 하시는군요.|3| 2004-10-23 윤현민
73221 양정웅님 보십시요...|5| 2004-10-21 이윤석
73218 사립학교법 改惡 안된다|2| 2004-10-21 양대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