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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뜨거운 가슴, 비어있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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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mage11] 쪽지 캡슐

2004-10-22 ㅣ No.73286

혹시 이게 이윤석님이 원하시는 이상형입니까?

 

자... 적당히 반론해 드리지요.

 

저더러 '역사의식'과 관계없는 발언만을 한다고 하시는데, 저기.. 여기가 어딘지는 알고 계십니까?

이곳은 자유게시판이지요. 따라서, 이런 쓸모없는 딴지는 단박에 무용지물로 전락합니다. (뭐, 애

초에 역사의식이 있느냐의 여부를 떠나서의 문제지요.)

 

자.. 그리고, 자기가 특정인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그 사람이 실제로 '누구인가'와 반드시 밀

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를 보완해주는 것이, 근거이고 논리인데... 지금 전면적으

로 이의 부정, 무용.. 혹은 의미축소를 시도하는 이윤석님 입장에서는 그런게 있을리가 없죠. 쉽게

말하자면, '내가 보기엔 너는 바보다.'라는 얘기를 아무 부끄럼없이 자랑스레 넷에 포스팅중이신 겁

니다. 그런 사람이 저를 안타깝게 생각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아야만, 제대로 된 네티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좀 더 설명드릴까요? 지금까지 님이 저를 어떻게 보는지는 골백번도 더 설명했습니다. (약간 과장

해서 말이지요.) '말꼬리 잡는다' '역사의식이 없다' '스토커다' 등등... 문제는 왜 그런지에 대한 근

거제시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있다면, '내가 그렇게 느낀다'에 불과합니다. 웃기죠? 어떤 사람이

'나는 온 우주의 지배자인 갤럭시 킹 다이아몬드 6세다. 나는 확신한다'라고 했을때, '옳은 얘기다!'

라면서 졸졸 따라가게 되면 볼것없이 미친 분 취급받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똑같은 주장을

외치고 계시는 거예요.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지'라고 님도 말하십니다. 맞습니다. '당신 생각일 뿐'인 의견은 하나도 중요

하지 않은 것입니다. 잘 알면서 왜 매번 님은 '님 생각일 뿐'인 허접한 주장만 내뱉으시는 겁니까? 꼬

이죠? 님 스스로의 얘기에 모순이 생길 정도로 왜곡된 입출력이니, 따로 제가 말씀 안드려도 될 듯

합니다.

 

거의 마지막이군요...

님이 저같은 사람보다(그 시각이 옳으냐는 차치하고라도), 다른 '어떤' 사람들을 좋아하건 말건 그

건 저에겐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

추궁'을 하는 자리에 끼어들어 지금껏 '나는 너보단 유재범님이 맘에 들어'라며 깽판 부리신거라는

얘기가 맞는거죠? 정신차리세요. 누군가에게 좋고 나쁜 감정을 품는거야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만

을 근거로 아무 폭언이나 퍼부어대도 괜찮다는 생각은 참으로 위험하게만 보입니다. 여자에게 쌓인

원한을 아무나 죽여대며 풀었던, 살인마 유모씨의 생각과 대체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젠 사족만이 남았네요.

외롭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곳 말고도 제가 살아갈만한 곳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최근

에는 어떤 소설가 개인홈피에서 난리난 적이 있고(어린 친구들과 재밌게 지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순신 드라마 홈페이지에서도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지요.(이곳에선 구경만 할 뿐입니다만...) 흥미

진진 합니다.

 

유재범님은 글수준에 어울리지 않는 저질 매너로, 님은 이제까지의 열렬한 활동이 의심스러운 덜

떨어진 논리로, 각기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충분함은 인정합니다만, 두 분 때문에 행복하거나 세상

이 살만하다고 느껴지기 까지야... 과대망상도 정도껏 하시는게 옳을 듯 싶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치기로 하셨으니까, 거리낌없이 즐거운 통신하시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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