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거론하는 이유는,
첫째는, 이나라에 나라와 민족을 참으로 위하는 이들이 부족한 까닭이요,
둘째는, 사회정치 또는 교회정치에 바른철학이 빈곤한 현실이라는 까닭이요,
셋째는, 민중이 따라가야할 '현실적인 캐치프레이스'와 그 대안이 없는
위정자들의 생각의 부재에 대한 알수없는 서글픔 때문이다.
아래의 뛰어난 현자들의 글을 음미해보고 저의 글을 올립니다.
----(파스칼) -------------------------------
인생의 의의를 알지못하는 자에게 슬픔이 있으라.
그것을 그들이 인생의 의의란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체념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인생의 의의를 알려고
원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지혜라고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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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테투스) -------------------------------
참된 투쟁은 자신의 죄악적인 사상과 싸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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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 -------------------------------------
성서에도, 우파니 샤드에도, 코란에도 석가나 공자에게도
스토아학파의 여러 저작에도 훌륭한 가르침이 많다.
그러나 무엇보다 필요하고 이해하기 쉽고
우리들에게 가까운 것은 "자신의 종교적 사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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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들의 본분]
인생이란 역시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역시 '깨달음'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나이가, 혹은 지식이 많다고
"모든 사람이 '어른'이라는 말을 들어야 된다"라는 관념이
저는 옳치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바르게하는 성서를 비롯한 좋은 책들이 없어서
많은 사람(종교인)들이 참다운 인생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책들의 카테고리를 나눌수도 있지만,)
그러나 하나같이, 비슷한 생각과 동일한 고민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죠….
하지만 사람(교인)들이 책을 많이보고 안보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시는바와같이,
예언자나 선지자가 없어 이 백성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이 없어 망한다”고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읍니다.
깨달음,
그것은 아는것으로 그치는 '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행동하는 실천하고있는 '동적'인 의미 인 것이죠 ....
'경건'이다, 뭐 '거룩'이다 ... 이런 것들도 마찬가지 이구요 ..
"천하에서 성경보다 귀한 것은 '사람'.
즉,
천하보다 귀한 것은 깨달음을 실천하고 있는
내'자신'이 아닐까 합니다.
만물의영장이라 자칭하는 사람들
특히, 예수의 형제요,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하늘의 소망"이 지금 이시점에 무엇인가를
항상 깨달아
신의 아들의 본분대로 삶을 살아 가야 할 것이라 생각들기에
아직도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에도 불구하고 몇자 적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