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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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순수와 술수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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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신성구 형제님께서도 알기 쉽게 잘 말씀해주셨지만(게시글 번호:73327), 노 대통령,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차이는 소신, 솔직함과 술수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노 대통령은 대통령 출마전 지역 감정을 깨보겠다는 정치적 소신으로 두 번이나 부산에서 출마했으나 떨어졌습니다. 당시 그가 서울에서 출마했다면 거의 100% 당선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소신도 좋지만 옆에서 모든 사람이 보기에 너무 융통성 없이 이득 없는 싸움을 하는구나 하였습니다. 저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혹자는 충청도표 어쩌구 저쩌구하지만, 근본적으론 자신의 정치 철학 “전 국토의 균형적 발전, 기득권 자와 없는 자들 사이의 간격을 좁혀 모두 다 두루 잘 사는 사회 지향, 인권과 정의가 보장되는 사회 건설—등등의” 이해타산 없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에 기반한 공약을 내걸었었고 이 같은 공약이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 당선된 것입니다. 이에 반에 한나라당은 지도부들을 위시해 “충청도 표”를 얻기 위해, 내심과 달리 신행정수도 건설 안을 찬성, 국회에서 통과시켰었다고 공언해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적 소신보다 선거를 앞둔 일시적 술책이었다는 증거입니다. 한 개인에게도 아니고 수백만 충청도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했다는 결론입니다. 이 같은 이 당의 모습은 헌재가 행정수도법안을 기각시키자 즐거워하는 이 당 국회의원들의 모습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 개인이든 정당이든 거짓이 없고 솔직하고, 소신이 있어야지 이런 기본적인 덕목을 갖추지 못한 체 주변상황이나 결과에 대한 손익 계산이나 따지면서 기회주의적인, 이기주의적인, 겉과 속이 다른 남을 기만하고 속이는 위선적인 행태를 취한다면 다른 사람의,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열린 우리당은 지금 부도덕한 일부 수구권자들의 제동과 방해로 “좀 더 나은 사회, 잘 사는 나라”를 향한 쇄신 드라이브 수행에 차질을 빗고 있으나 근본 철학이 올바르고 순수하기 때문에 잘 풀려 종국에는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북한과의 화해, 평화 공존 정책이 성공을 거두고있는 것 같읍니다. 방금 들어온 외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 국무장관 포웰이 한국 방문을 위해 떠나기전 가진 기자 회견에서 "북한을 침공할 마음이 없다"는 부시의 정책을 분명히 밝혔읍니다.(``President Bush has made it clear that we are not interested in invading North Korea,'' Powell said Friday. ``We want to help the North Korean people. But that help will only come when they have, in a way that is fully verifiable, gotten rid of their nuclear weapons programs.''(AP))
북한 핵무기 포기를 위한 대북 완화 정책으로 종래의 강경, 위압 정책에서 선회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도 평화 공존, 북한의 점진적 개방에로의 유도 정책을 써야지 그들을 호전적이게 만드는 적개적인 태도와 정책은 지향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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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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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37 | 아! 충청도-냉철하게 보아야합니다 | 2004-10-23 | 양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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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34 | 소신, 순수와 술수의 차이|4| | 2004-10-23 | 박여향 |
| 73332 | 오상의 성 비오] 어록#2 - "기도"|1| | 2004-10-23 | 황명구 |
| 73329 | 말씀의 전화. 여러분은 모두 왕자요 공주입니다 연중 제30다해 2004. 10. 24 | 2004-10-23 | 진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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