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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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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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로는 단순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냥 세상사 이것 저것 다 잊고 마냥 단순하게 살고 싶을때가 있다.
어떤 수녀님께서 부시의 재선에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그 유치찬란한 단순성에 경악의 경지를 넘어 존경을 표하고 싶다는 심정이 드는 것은 왜일까?
단지 그 수녀님이 우리나라의 정국만을 생각하여 부시의 재선에 낙담을 하고 있다는 그 기발한 생각은 어디서 나왔을까?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본떠 창조했다는 인간들...그리고 강조하신 인간의 존엄성...
석유란 재물에 눈이 어두워 거짓 정보를 박박우겨 전쟁을 일으키고 하느님이 창조하셨건 말았건 알게 뭐냐는 식으로 학살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그 수녀님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사고방식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이미 아프간은 KO시켰고, 이제 시리아, 이란도 가만두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해놓은 상태이고...아직 협상은 하겠다지만 결국 북한과의 일전도 각오되어 있다는 한 전쟁 미치광이와 그러한 점이 잘못되어 탄식하는 수도자의 양심중 어느 쪽을 이해하지 못하겠단 말인지?...
전쟁 미치광이의 뒤엔 하느님이 배경으로 있다란 그 무시무시한 말씀은 또 무슨 말씀이신지...
도대체 여기가 가톨릭 사이트가 맞긴 맞는 것인지...
물론, 케리가 당선된다고 해서 갑자기 지구촌에 평화의 꽃이 피고 천사들이 날아다니는 세상이 된다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또 미국이 갑자기 변한다는 것은 기대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어쨌든 전쟁을 일으켰고 또 일으키겠노라고 큰소리 치는 전쟁광에게 열광한다는 것이 난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이제 개정일만 박살내면 된다는 소리는 또 무슨 말인지...
개정일 박살낼때 이 한반도는 조용하다고 보는 것인지...
설마 태평양 한가운데에 특설 링을 만들어 부시와 개정일이의 WBA타이틀 매치를 할뿐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이순신 장군의 전함 12척을 왜 수구세력들이 비유하며 자신들의 처지와 비유하는지...
아마도 이순신 장군이 왜군...그러니까 일본과 싸웠던 분이란 것을 까맣게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하면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도 수구세력들이 친구하자고 나서는 것은 아닐지...
아마도 학창시절때 배웠던 역사시간이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가보다.
세상엔 참으로 신기한 사람들도 많다.
파티마를 비롯한 지구촌 여러곳에서 성모님이 발현하셔서 이 어이없는 세상을 걱정하시고 기도를 부탁한다며 눈물 지으셨단 이야기...
한번이라도 하얀 이를 드러내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발현하실 순 없을까?
아마도 그러기엔 아직은 성모님의 눈물이 채 마르시지 않은 것 만큼은 분명한 것 같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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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69 | 103위 성인전 19, 聖女 이매임 (데레사 1788~1839)|20| | 2004-11-04 | 신성구 |
| 74066 | 예수님 이야기 (한.영) 제14일 | 2004-11-04 | 김근식 |
| 74065 | 참 신기한 사람들.|5| | 2004-11-04 | 김지선 |
| 74074 | Re:누가 “참 신기한 사람들 일까?”|9| |
2004-11-04 | 박여향 |
| 74064 | 첫 첨례 6 - 매월 첫 금요일 | 2004-11-04 | 김근식 |
| 74059 | 업어주는 친구... | 2004-11-04 | 유재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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