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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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가운 마음으로 인사드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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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름은 김선영 이구여.... 세례명은 마리아 요셉..축일은 3월 19일 성요셉 대축일을 영명축일로
지내고 있어요.. 줄여서 요셉이라고도 하는데 여자랍니다.
여자가 웬 요셉? 하시겠지만 요셉피나..바울라..안젤라등 기존의 여성화된 세례명에서 탈피..
본래의 성인의 삶과 영성을 따르고 살기 위해서 기존의 ***에서 바꾼 세례명이지요..
수녀는 아니지만 제게는 제 호칭이 따로 있거든요.. 요셉 언님..혹은 요셉 언니이렇게 불러주셨으면 해요.
언님은 언니를 높여서 불러주는 친근하고 따뜻한 호칭으로서 개신교에서는 이미 수도 공동체에서
자매들 상호간에 언님, 혹은 언니라 불리우고 있어요. 천주교의 수녀님이라는 딱딱한 호칭보다 훨씬
부드럽고 다정해 보이면서 친근한 느낌을 주는 호칭아닌가요?
자매님이라는 단어도 어쩐지 어색하고 좀 그렇네요.. 천주교의 수녀나 자매같은 경직된 기존의
단어를 과감히 탈피해서 비록 타종교이긴 하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언님, 언니라는 호칭을 사용함으로서
다른 자매들이나 타종교, 혹은 무신자들에게도 다가갈수 있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거든요..
이렇게 오랫만에 가입하면서 기존의 ***라는 세례명은 없어졌구여..
앞으로도 마리아 요셉, 혹은 마리 요셉. 불편하면 그냥 요셉이라 줄여서 불러주셔도 상관없는데요,
수녀라든지. 자매같은 호칭은 저에게 가급적 지양해주시고 언님, 언니 라고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수도복을입진 않았지만 수도자라는 생각을 갖고 독신 생활을 하며 사회, 직장 생활을 하는
신분이랍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이 되기를 ^_^ ㅋㅋㅋ.. 안녕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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