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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한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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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johnpark] 쪽지 캡슐

2004-11-09 ㅣ No.74342

가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낸 가마귀 흰빛을 새올세라
청강에 이껏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적어도 고약한 cat1234와 정모 기자가 나타나기 전에는

이 게시판이 이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 교형 자매님들 마음 상하시지 마시기를 바라며 

옛 시조 한 수 올려 드렸습니다. 

 

PS: 한문 성상님.. 이 시조가 워낙은 한문이었겠지요. 고려말 정몽주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지은 시조라는데. 혹 아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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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46 부러운 나라 美國! -솔방울 님의 글입니다 2004-11-09 양대동
74345 몇몇 교우님들께 올립니다.|10| 2004-11-09 김광태
74342 ,,,시조 한수 올립니다.|10| 2004-11-09 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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